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 |
![]() |
![]() |
![]() |
---|---|---|---|
4823 | 가을걷이 대동제 3 (3) | 로즈당 | 2009.11.01 |
4822 | 가을걷이 대동제 2 (4) | 로즈당 | 2009.11.01 |
4821 | 가을걷이 대동제1 (5) | 로즈당 | 2009.11.01 |
4820 | 늦가을 노공님이 그리워집니다.. (8) | 피그셋 | 2009.11.01 |
4819 | 현대이발소 (3) | 김자윤 | 2009.11.01 |
4818 | 시골집-113 (3) | 김자윤 | 2009.11.01 |
4817 | 섬마을 장독대 (3) | 김자윤 | 2009.11.01 |
4816 | 죄송합니다. (5) | 마도로스0 | 2009.11.01 |
4815 | 봉하 31일 ,10월 대동제 이모저모 (10) | 마도로스0 | 2009.11.01 |
4814 | 발자취를 따라서2-담양 죽녹원 (5) | 더비구름 | 2009.11.01 |
4813 | 올해도 봉하에서 오리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63) | 소금눈물 | 2009.11.01 |
4812 | [蒼霞哀歌 57] 세 개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봉하마을 (8) | 파란노을 | 200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