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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찍사님.호미든님 만 보십시요~~

떡복이삼촌note 조회 3,702추천 172008.08.23


다른 분들도 보시겠다면 얼마든지 보십시요 ㅎㅎ

글 제목에 너무 민감해 하지 마시고요 ^^ 


봉하찍사님들과,호미든님이 올려주시는 봉하 관련글과 사진 매일 잘 보고있습니다.

봉하에만 계시면 좀 갑갑하실것 같아 마침, 제가 사는 동네가 바닷가와 가까워

몇장 올릴까 합니다.

사진 보시고 조금이나마 기분 전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애마입니다.한때는 이거 타고 봉하까지 가려 했으나
잔 고장이 많아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군요.



광안대교 입구랍니다.
저 멀리 동산 같이 생긴게 동백섬이고, 그 밑에 둥그런게 누리마루입니다.
APEC 정상회담때 노짱님이 전 세계인들 앞에서 한복을 입으시고연설을
하셨던 곳이지요.

참 늠름하시고 강건한 모습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뿌듯했습니다.

누리마루 입장은 무료라던데..저도 아직  못 가봤습니다.



방파제에서 낚시 하시는 분.



'고기 좀 잡힙니까? 제가 여쭤 보니
'간간이 우럭도 한마리씩 올라와요'
'밤에 오시죠..밤에 많이들 나오시던데..'
'그냥 갑갑해서 나왔습니다.바람도 쐴겸'...
'네....'



광안리 해수욕장 입구 .아파트 단지에 있는 벚나무들인데.
4-5월에 활짝 핀 벚꽃들이 장관 입니다.
화려한 반면 금방 지기도 하구요.



바나나보트 선착장 ..



꽤 멀리까지 수영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시원하게 수상보트 타시는 분..



여기도 세월을 낚는 분이 계시네요.



멀리 바다로 나가는 조그마한 보트.
밤에 보는 광안대교는 장관이지만낮에 보는 광안대교는 넓다란 바다를 막아서
그런지..조금 흉물스러운 느낌입니다.
사람손이 가면 갈수록 자연은 오히려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더위를 못 참으시고, 아주머니 두분이 옷 입은 채로 물속에 들어 가셨네요^^



개구장이들의 모습.



파도가 밀려오자 뛰어가는 어린이.




근심걱정이 없는 모습들이네요...



가만..
수영복이 아니군요
속옷 차림 그대로 물속에 들어갔네요ㅋㅋ
그래도 참 해맑은 모습입니다...




바나나 보트를 타시려는 분들.






하늘이 참 좋네요....



매일 고생하시는 봉하찍사님.
호미든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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