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한토마에서 펀글, 100% 타살이래요.

chunrianote 조회 337추천 22009.09.22

이유 1 정수리가 찍힌지점이 없음(11CM가 찢어젓다면 아무리없어도 머리카락은 피부조직과함께 붙어있음) 
        2 추락장소에 흔적이 석연치 않으며 혈흔이 없음( 자국이없으며 풀이꺽인 흔적이없음)
        3 옛날에 정수리가 함몰되어 두피가 찢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상의로
         싸맸으나  상의가흠뻑젖어 피가 계속 졸졸 흐르는것을 보았는데 추락지점에서
         승용차까지 이송경로 길바닥에  혈흔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3 유혈이 낭자했을 승용차 내부가 공개되지 않았음
         4 노통의 상의가 공개되지 않았음
         5  세영병원에서 최초로 검시한 인턴의 석연치않은 의문의 자살
         6  논두렁에 버린시계와 권여사의 동행에 관한 도청의혹과 서거전에 발표한 조선일보
            의 인터넷신문의  사전 인지내용
         7 통일 소망님의말대로 CCTV의 시간을 삭제하고 편집한 이유
         8 증거라고 제시한 석연치않은 피 한방울의 사진 등입니다
         9 신문에공개한 무전내용중 차대라는 말만있고 어디에 대라는 말이없다는것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으로써 차를 댈장소를 서로 알고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만천하에 자백을 공개한 뚜렷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10 의혹? 지금 중임제의 개헌론 중임제 개헌이된다면 노통께서 당연히 나올것을 예상?




뭔가 석연치 않은게 없었던건 아니다.
그런데 위의 글에 추천이 비추보다 훨씬 많아 천리아가 여기에 올려봅니다만...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47 오늘 봉하 (1) 뚝방길 2009.11.04
4846 봉하 오늘 (7) 뚝방길 2009.11.04
4845 오늘 봉하풍경.. (7) 뚝방길 2009.11.04
4844 진정한 행복에 대해 (2) anna88 2009.11.04
4843 봉하방문후기__11월 04일 16시 30분~ 17시 50분 (13) 여행우체통 2009.11.04
4842 마음의 짐을 조금덜으며 (1) 김구선생 2009.11.04
4841 내 맘속의 대통령 (11) 창연맘 2009.11.04
4840 인생 (3) 김자윤 2009.11.03
4839 -------- [ 실제 상황 ] ' 60%의 국민들은 땅을 치고 가.. (3) 중수 2009.11.03
4838 연지야....연지야... 그리고 솟대야 (11) 보미니&성우 2009.11.03
4837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9 봉하마을 가을걷이 대동제 - ② 친환경.. (24) 호미든 2009.11.03
4836 아침부터 띨띨이같이.. (28) 소금눈물 2009.11.03
556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