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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떨리는 실체적 진실 '
무조건적인 비판과 반대로 일관하고 있는 자들..
오직 비판을 위해 비판하는자들.. 오직 반대를 위해 반대하는자들..
그것도 마음에 안 차면 무시하거나 외면하는자들.. 이런 자들.. 정말 불쌍하기 짝이 없지요.
한 순간에 갈 수 있는 나약한 것이 사람이고 인생이다. 인생 별거 없다. 된장찌개 끓여서 밥 먹고 책보고 주변을 살피고 도와주고 사랑하고 등산하고 토론하고 가끔 곡차도 한잔 하면서 토론하고 그게 다지 뭐 인생 별거 없다.
극작가 버나드쇼의 묘비명 "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
대한민국은 국민의 40%는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이고 60%는 빈민이다. 빈민가운데 30%는 겨우겨우 먹고 사는데 허덕이느라 투표도 못하고 있는 극빈민이다.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은 추악하고도 잔인한 끝없는 탐욕에 사로잡혀 대통령도 국민도 안중에 없고 대통령과 국민을 흔들고 가지고 놀며 복지를 외면한체 온갖 교언영색으로 정치놀음을 하고 있고 쌩쑈를 하며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전 국민의 기본 의식주 즉 복지가 잘 됐는데 대한민국의 자살율이 전 세계 1위인가! 60%의 빈민들이 카드깡,휴대폰깡,자동차깡 등을 하고 있나! 사채빚을 지고 있나!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있나! 대학교 등록금때문에 온 가족이 신용불량자가 되고 있나! 빚으로 인해 또는 사교육을 시키기 위해 부모도 몸을 팔고 자식도 몸을 팔고 있나! 7,80대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폐지를 주우러 다니고 있나! 집을 강제철거 당하여 거리로 내몰리고 있나! 등등.. 한도 끝도 없다.
이러한데 복지가 잘 됐다고 너희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당연히 더 더 더 많이 내야 되는 부유세를 감세했나! 그래 복지를 잘해서 정부 빚이 1000조나 되나! 인간의 기본권, 생존권을 요구한 용산의 선량한 국민들을 살해했나! 구석구석마다 도로 포장 다 하고 보도블럭 다 깔고 또 툭하면 쓸데없이 파디비고 하나! 쓸데없는 삽질만 하고 있고 삽질만 할려고 하나! 삽질은 이미 박정희 때 부터 할 만큼 했다. 또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가치인 정이 다 사라졌다. 등등.. 문제가 한도 끝도 없다.
미디어법 관련한 헌재의 어처구니 없는 판결로 인하여 이명박 정부는 독재 정부임을 선포한 것이고 법치주의가 실종되었고 대한민국 법은 엿법이 되었고 재판관은 엿장수가 되었으며 그로 인해 군대에 쿠테타의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
대한민국 통계청의 통계는 엉터리이고, 공무원은 엿장수가 되었고 권력의 사냥개가 되었다. 군 내부의 양심선언으로 그나마 나라를 위한다는 군대조차 추악한 탐욕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양심선언을 하신 분들이 사회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지금은 독재시대이다. 등등.. 한도 끝도 없다.
민주당은 복지를 외면한체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정치놀음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복지를 중요시하고 선진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노무현을 배신했다. 노무현님은 민주주의보다 복지를 더 중요시한 분이다. 정치적 사회적 합의를 통하여 선진복지국가를 실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한나라당, 민주당,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대기업 임직원, 기업대표, 자영업자 등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사사건건 반대하고 트집잡고 시비걸고 흔들고 말안듣고 하니 노무현님께서 얼마나 분통터지고 답답하셨겠나! 노무현님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아야지! 복지를 외면한 되도 안한 정치놀음이나 하고 그 놀음에 휩쓸리는 잡것들아! 빈민들을 끌어안고 복지를 중요시하며 선진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노무현님의 마음을 헤아릴줄도 모르는 주제에 까불지 마라. 민주당은 민주정권 10년 동안 복지를 뭘 그렇게 잘했다고 까부나! 노무현님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고 배신하고 복지를 외면한체 정치놀음이나 하는 주제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민주당은 노무현의 이름을 팔며 더럽히지 말고 이미 대놓고 40%의 먹고살만한자들의 편을 들고 나선 한나라당과 합당해라.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은 그들만의 독재정부를 지향하고 있고 이명박 정부도 독재 정부이다.
미국은 선진민주국가이지만 복지는 형편없다. 반면에 북유럽의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은 선진복지국가이고 민주주의도 잘 하고 있다. 우리가 본받을만한 나라를 본받고 가야지! 우리는 북유럽의 선진복지국가를 본받고 그렇게 나아가야 된다.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은 애당초 자본,부의 시발점은 금수와 같은 약육강식에 의해 형성되었다는것을 망각한체 전혀 배려 할 줄 모른다. 복지를 외면한 정치놀음을 하고 있고 이 정치놀음에 휩쓸리고 있다. 자신들의 책임을 자신들과 한패인 기업대표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기업대표들 또한 사회적책임과 도덕성을 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 민주당,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대기업 임직원, 기업대표,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 40%의 먹고살만한 자들이 국민혈세를 빼돌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심지어 국민혈세가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는데 어떤 국민이 세금을 많이 내고 싶겠으며 어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싶겠으며 어느 누가 도덕적이겠는가! 어떻게 사회적 합의가 되어 선진복지국가가 될 수 있겠는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치 좋아하시네! 한나라당의원, 민주당의원,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대기업 임직원, 기업대표,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 40%의 먹고살만한 자들이 한 패거리가 되어 쌩쑈를 하고 지랄발광을 하며 정치놀음 하는 주제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국민여러분! 치떨리는 현실입니다. 이 쯤 되면 알아서 일손을 놓고 용산참사 현장으로 집회장소로 역사의 큰 길로 나와야 되지요. 직장에서 잘리는 것이 두렵다면 투표라도 하시어 민주당 또는 민주노동당을 찍어야 되지요. 그래야 선진복지국가가 될 수 있고 자손대대로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잘릴 것이 두려워 역사의 큰 길에 나오지도 않고 민주당 또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투표도 하지 않고서 향후 일부 국민들의 헌신의 결과인 선진복지국가가 되면 그 혜택을 누리겠다는 것은 의리를 저버린 인간쓰레기와 같은 사고방식이지요.
이러한 현실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나! 나와 우리가 이것마저 끌어안고 가야지! 나는 나대로 60%의 빈민들과 함께 오손도손 재미나게 살란다.
선진복지국가의 근본은 국민에 대한 사랑을 기본으로 국민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공무원,대통령,정치인 등 국민과 국가의 대표이자 국민의 종인 국가종업원들이 도와줄것이라는 믿음의 존재이다.
예를 들면 " 국민여러분! 마음껏 일하시고 마음껏 사업하시고 마음껏 도전하십시요! 실패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모든 책임은 물론 기본 의식주는 정부가 우리 국가종업원들이 알아서 챙겨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는 되야 대다수 국민들이 주인의식도 갖고 창의적으로 일하고 도전하고 또한 사람답게 살 수 있다.
흔히 국가종업원들이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이라고 말하는데 사랑이 뭔지나 알며 실천이나 하고 "사랑하는"이란 말을 해라. 사랑은 자신(국가종업원)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이다.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이 시를 감상이나 할 줄 알겠느냐만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그래도 사람은 사람을 찾고
사람은 사람의 사랑에 목숨걸고
사람은 사람의 마음에 스스로 갇히고
사람은 사람의 가슴에다 꽃씨를 심고
사람은 사람에 기대 살 수밖에 없어...
40%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철저한 자기반성을 해야 되고 또한 전 국민 누구나가 이 치떨리는 현실을 눈에 귀에 못이 밖히도록 보고 들어야 된다. 그래야 사회적합의가 이루어져 선진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고 사람사는 세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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