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띄어쓰기 하나에 따라
그 뜻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하찮은 영어도 이런데 하물며 우리글이랴?
영어 철자 하나 틀리면 유무식을 따지는 사람들이
정작 소중한 우리글은 아무렇게나 올려도 되는 듯이...
visionisnowhere ???
Vision is no where. 꿈은 어디에도 없다.
Vision is now here. 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말 예문
ㄱ) 한번 해 보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ㄴ)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다.
그 소식에 또 한 번 놀랐다.
붙여 쓴 ㄱ의 '한번'은 "일단"의 뜻이고,
띄어 쓴 ㄴ의 '한 번'은 "한 번", "두 번", "세 번"의 뜻입니다.
ㄱ) 숙제를 못하다.
ㄴ) 숙제를 못 하다.
붙여 쓴 '못하다'는 "하긴 했는데,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다"의 뜻이고,
띄어 쓴 '못 하다'는 "하지 못하다"의 뜻입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
![]() |
![]() |
![]() |
|---|---|---|---|
| 4847 | 오늘 봉하 (1) | 뚝방길 | 2009.11.04 |
| 4846 | 봉하 오늘 (7) | 뚝방길 | 2009.11.04 |
| 4845 | 오늘 봉하풍경.. (7) | 뚝방길 | 2009.11.04 |
| 4844 | 진정한 행복에 대해 (2) | anna88 | 2009.11.04 |
| 4843 | 봉하방문후기__11월 04일 16시 30분~ 17시 50분 (13) | 여행우체통 | 2009.11.04 |
| 4842 | 마음의 짐을 조금덜으며 (1) | 김구선생 | 2009.11.04 |
| 4841 | 내 맘속의 대통령 (11) | 창연맘 | 2009.11.04 |
| 4840 | 인생 (3) | 김자윤 | 2009.11.03 |
| 4839 | -------- [ 실제 상황 ] ' 60%의 국민들은 땅을 치고 가.. (3) | 중수 | 2009.11.03 |
| 4838 | 연지야....연지야... 그리고 솟대야 (11) | 보미니&성우 | 2009.11.03 |
| 4837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9 봉하마을 가을걷이 대동제 - ② 친환경.. (24) | 호미든 | 2009.11.03 |
| 4836 | 아침부터 띨띨이같이.. (28) | 소금눈물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