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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봉하 새벽에도 오후에도 붐빈다

보미니성우note 조회 3,106추천 762010.01.01


새벽 3시반에 도착한 정토원 대통령님을 뵈러 제일먼저 갔다 아직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아 한참을 두분 대통령님을 뵐 수있었다 사실 밖에보단 훨씬 덜 추워서 있었는지 모르겠다

 


5시가 넘어가자 사람들이 조금식 모이기 시작한다...괜히 3시 반에 왔다 작년에 5000명이 넘었다는소리에...그래도 너무 일찍왔다




달이 진다...곧 해가 뜬다는 신호가 아닌가..




6시가 넘어서니 차들이 줄지어 들어온다...아 이시간에 올것을.. 서서히 사람들이 사자바위와 호미든 관음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주최측과 많은 사람들이 호미든 관음상으로 간다... 나도 갈까 말까 망설이다 사자 바위로 발길을 돌린다



7시 38분 32초 더디어 2010의 첫 해가 솟아 오른다  호미든관음상쪽의 함성이 먼저 들리는거 보면 그쪽이 더 동쪽인가 보다 ...함성과 함께 사람사는세상회원님의 건승을 실은 풍선도 날려보냈다





 


불과5분도 안되서 해는 완전히  그 보습을  다 보였다 4시간 넘게 기다린것 생각하면  너무 빨리 올라오는것 같지만 발꼬락이 시려 빨리 내려가고 싶다



떡국 한그릇 먹을까 생각했지만 보시다 시피... 그냥 봉하로 가자



방앗간에 도착하니 못보든 물건(?)이 보였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막걸리다 봉하쌀로만든 막걸리
쌀로 만든 2번째 생산물 갈수록 부가가치는 높아진다   여러분 맛볼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또다시 점령당한 방앗간 주차장 2010.01.01 봉하는 붐빈다 역사는 붐비는 봉하를 기억 할 것이다

 



임시분향장소가 길옆으로 이전했다 묘지의 공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주작은비석 묘역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구/경북 노사모가 눈에 뜨인다  대구,경북이 변하면 역사는 어떻게 쓰여질까? 항상관심 깊게 지켜보는 지역이라 내눈에 확뜨였다. 그리고 반갑다



새벽부터 부산을떨었다... 눈이 감긴다 그래서 점심먹고 2시경에 봉하를 나가는데 이 행렬은 지난 5,6월에서나 볼 수있었던 풍경이다  봉하가 다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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