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아침

흰 고무신note 조회 655추천 52010.01.04

























뽀얀 새벽안개 속에
약간은 빗나간 보름달이 밝았습니다.
싸늘한 새벽 안고
무거운 짐 지고 또 왔습니다.

여전히 봉하 들판 햇빛은 투명하고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작년 가을
어느 토요일 에도 그랬고,
지난주 토요일 에도 그랬고...

올해도 저 담장 속
무궁화 두 나무에 하얀꽃
고개 내밀고
오가는 사람 쳐다봅니다.

이웃 2층 집 남자는 아침 해 바라보는데
담장 속 저 집 창문은
오늘 아침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47 오늘 봉하 (1) 뚝방길 2009.11.04
4846 봉하 오늘 (7) 뚝방길 2009.11.04
4845 오늘 봉하풍경.. (7) 뚝방길 2009.11.04
4844 진정한 행복에 대해 (2) anna88 2009.11.04
4843 봉하방문후기__11월 04일 16시 30분~ 17시 50분 (13) 여행우체통 2009.11.04
4842 마음의 짐을 조금덜으며 (1) 김구선생 2009.11.04
4841 내 맘속의 대통령 (11) 창연맘 2009.11.04
4840 인생 (3) 김자윤 2009.11.03
4839 -------- [ 실제 상황 ] ' 60%의 국민들은 땅을 치고 가.. (3) 중수 2009.11.03
4838 연지야....연지야... 그리고 솟대야 (11) 보미니&성우 2009.11.03
4837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9 봉하마을 가을걷이 대동제 - ② 친환경.. (24) 호미든 2009.11.03
4836 아침부터 띨띨이같이.. (28) 소금눈물 2009.11.03
556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