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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토) 늦은 봉하마을 풍경

영원한 미소note 조회 2,392추천 372010.05.08

할머니 몇분이 국화꽃을 정성스럽게 들고 헌화합니다.
50대후반쯤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길에서 저보고 대통령님께 술한잔 드려도 되냐고 묻더군요.
"제가 뭐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한잔드려도 되지 않을까요"했더니
그분께서 막걸리 한병을 받아서 절을하고 계시더군요.
진짜 존경하던 대통령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너무나 서럽게 통곡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우리를 불러내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5월이 벌써 중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작년오월에는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를 중국에서 듣고 그곳의 한국영사관에서 조문을 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영재와 영조가 다시 중국으로 떠나기전 꼭 봉하를 방문해보고 싶다고 하여 함께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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