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4847 | 오늘 봉하 (1) | 뚝방길 | 2009.11.04 |
4846 | 봉하 오늘 (7) | 뚝방길 | 2009.11.04 |
4845 | 오늘 봉하풍경.. (7) | 뚝방길 | 2009.11.04 |
4844 | 진정한 행복에 대해 (2) | anna88 | 2009.11.04 |
4843 | 봉하방문후기__11월 04일 16시 30분~ 17시 50분 (13) | 여행우체통 | 2009.11.04 |
4842 | 마음의 짐을 조금덜으며 (1) | 김구선생 | 2009.11.04 |
4841 | 내 맘속의 대통령 (11) | 창연맘 | 2009.11.04 |
4840 | 인생 (3) | 김자윤 | 2009.11.03 |
4839 | -------- [ 실제 상황 ] ' 60%의 국민들은 땅을 치고 가.. (3) | 중수 | 2009.11.03 |
4838 | 연지야....연지야... 그리고 솟대야 (11) | 보미니&성우 | 2009.11.03 |
4837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9 봉하마을 가을걷이 대동제 - ② 친환경.. (24) | 호미든 | 2009.11.03 |
4836 | 아침부터 띨띨이같이.. (28) | 소금눈물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