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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처럼 들리는,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리.

우물지기note 조회 1,289추천 232009.11.22


2009. 6. 12금~14일. 몰려드는 방문객을 피해 새벽에 촬영.

우리 대통령 49재 봉사기간 동안 환청으로 들릴 정도로 수 없이 들은 지장보살.
왜 다른 경전은 염불하지않고 오직 지장보살만 독경하는 지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지장보살
인도에서 4세기경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중국·한국·일본에서 신앙의 대상으로 매우 널리 숭배되어 온 보살.

그는 억압받는 자, 죽어가는 자, 나쁜 꿈에 시달리는 자 등의 구원자로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된 모든 사자(死者)의 영혼을 구제할 때까지,
자신의 일을 그만두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웠다고 한다.


그는 한 손에는 지옥의 문을 여는 힘을 지닌 석장(錫杖)을,
다른 한 손에는 어둠을 밝히는 여의보주(如意寶珠)를 들고 있다.

사찰에서 독립적으로 세워지는 명부전(冥府殿)의 주존으로서 신앙되고 있다.
따라서 명부전은 지장보살이 주존으로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장전이라고도 불리며,
또한 명부의 심판관인 시왕(十王)이 있다고 해서 시왕전이라고도 한다.

멀리서 가까이서 달려와 http://cafe.daum.net/BaboSaram/bbVy/18
밀려오는 추모객을 맞는 http://cafe.daum.net/BaboSaram/bbV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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