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에서 행복했습니다

Martyrnote 조회 2,277추천 92013.04.23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59 시골집-116 (6) 김자윤 2009.11.06
4858 부자 (8) 김자윤 2009.11.05
4857 우리 반 홈피에서 찾았습니다. (30) 돌솥 2009.11.05
4856 우편함 (8) 김자윤 2009.11.05
4855 TV를 보다가...... (25) 돌솥 2009.11.05
4854 봉화산 일몰 (3) 가락주민 2009.11.05
4853 시골집-115 (4) 김자윤 2009.11.05
4852 천안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뛰는 사람들 !! (14) 대 한 민 국 2009.11.05
4851 아직도 달에는 토끼가 절구질하며 살고 있답니다. ^^ 사랑한모금 2009.11.05
4850 가을 봉하, 대동제 그리고 노란풍선. (12) 가인블루 2009.11.04
4849 시골집-114 (3) 김자윤 2009.11.04
4848 노란풍선에 무슨 소망을 담아서 하늘에 계신 우리님께 보냈을까요? (7) 보미니&성우 2009.11.04
555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