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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뉴스 ] ' 검찰, 한나라당! 제 정신인가! ' --------------

중수note 조회 1,437추천 142009.11.06


' 검찰, 한나라당! 제 정신인가! '




'김준규 촌지', 2차에서 더 돌렸다
기자들 반응 '뜨겁자' 50만원 2개 추가 - 오마이뉴스


각계, "회유성 금전" 비난 쇄도


김준규 검찰총장이 3일 저녁 기자들에게 돌린 촌지가 당초 알려진 바와 같이 8개가 아니고 모두 10개였으며, 그 중 2개는 2차 장소에서 돌려졌음이 새롭게 밝혀졌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박주민 변호사(법무법인 한결)는 "공개적으로 돈을 줬으니 뇌물이 아니란 말은 너무도 안이한 생각"이라며 "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돈을 줬다는 행위는 회유성 금전이란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의 장동엽 간사도 "검찰총장과 기자의 관계는 사인과 사인의 관계가 아니다"며 "이에 대한 고려 없이 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돈을 주었다면, 자신의 직분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현저히 낮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치권의 비판 논평도 이어졌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런 식의 공직자상을 가지고 어떻게 이 나라의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돈이 난무하는 잘못된 공직사회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개탄했고, 민주노동당 백성규 부대변인도 "김준규 검찰총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구차하게 자리에 연연해 하지 말기 바란다"고 논평했다.



   
 

<사진=공성진 한나라당 의원>


경기 안성의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기동 부장)는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된 골프장 대표 공모(43)씨로부터 “의원 3명에게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공성진 의원(서울 강남을) 등 한나라당 의원 2∼3명을 조만간 소환조사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검찰은 공 의원이 공씨한테서 수천만원을 받은 정황을 잡고 추가 자금 유무와 대가성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공 의원을 먼저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한나라당 당내 기구에서 활동한 적 있는 공씨가 여행경비 등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의원 중에 수수액이 큰 1∼2명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공씨가 골프장 인·허가나 사업비 대출 등과 관련해 돈을 건넸는지, 단순히 정치자금 명목으로 건넸는지를 가린 뒤 구체적인 소환 대상을 가릴 방침이다.

검찰은 공씨가 골프장 건설 당시 주민 반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고, 뚜렷한 실적이 없는데도 금융기관에서 1600억원을 대출받은 점을 근거로 정치인의 영향력이 개입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공씨가 지난 7월 국회의원 12명과 함께 일본·중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여행경비와 해외 체류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금품 로비를 벌였는지도 조사 중이다.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치떨리는 현실


국민여러분!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치떨리는 현실입니다. 

무조건적인 비판과 반대로 일관하고 있는 자들..
오직 비판을 위해 비판하는자들.. 오직 반대를 위해 반대하는자들..
그것도 마음에 안 차면 무시하거나 외면하는자들.. 이런 자들.. 정말 불쌍하기 짝이 없지요.

영국의 극작가 겸 소설가 이자 비평가로써 온건좌파 단체인 '페이비언협회'를 설립했으며 최대걸작인 《인간과 초인》을 써서 세계적인 극작가가 되었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버나드쇼가 죽기직전 본인이 직접 남겼다는 그의 묘비명에는 "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인생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깊이있는 사색을 요구하는 한마디이지요.

한 순간에 갈 수 있는 나약한 것이 사람이고 인생이지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된장찌개 끓여서 밥 먹고 책보고 주변을 살피고 도와주고 사랑하고 등산하고 토론하고 가끔 곡차도 한잔 하면서 토론하고 그게 다지 뭐 인생 별거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40%는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이고 60%는 빈민입니다. 빈민가운데 30%는 겨우겨우 먹고 사는데 허덕이느라 투표도 못하고 있는 극빈민입니다.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은 추악하고도 잔인한 끝없는 탐욕을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 대통령도 국민도 안중에 없고 대통령과 국민을 흔들고 가지고 놀며 수단방법 안가리고 그들의 더러운 탐욕을 채우고 있으며 복지를 외면한체 온갖 교언영색으로 정치놀음을 하고 있고 쌩쑈를 하며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전 국민의 기본 의식주 즉 복지가 잘 됐는데 대한민국의 자살율이 OECD 국가중 1위인가! 60%의 빈민들이 카드깡,휴대폰깡,자동차깡 등을 하고 있나! 사채빚을 지고 있나!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있나! 대학교 등록금때문에 온 가족이 신용불량자가 되고 있나! 빚때문에 또는 사교육 때문에 부모도 몸을 팔고 자식도 몸을 팔고 있나! 노숙자가 넘쳐나고 있나! 7,80대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폐지를 주우러 다니고 있나! 집을 강제철거 당하여 거리로 내몰리고 있나! 등등.. 한도 끝도 없다.

이러한데 복지가 잘 됐다고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당연히 더 더 더 많이 내야 되는 부유세를 감세했나! 그래 복지를 잘해서 정부 빚이 1000조나 되나! 인간의 기본권, 생존권을 요구한 용산의 선량한 국민들을 살해했나! 구석구석마다 도로포장 다 해놓고 보도블럭 다 깔아놓고 또 툭하면 쓸데없이 파디비고 하나! 쓸데없는 삽질만 하고 있고 삽질만 할려고 하나! 삽질은 이미 박정희 때 부터 할 만큼 했다. 또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가치인 정이 다 사라졌다. 등등.. 문제가 한도 끝도 없다.

미디어법 관련한 헌재의 어처구니 없는 판결로 인하여 이명박 정부는 독재 정부임을 선포한 것이고 법치주의가 실종되었고 대한민국 법은 엿법이 되었고 재판관은 엿장수가 되었으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고 또한 군부에 쿠테타의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

대한민국 통계청의 통계는 엉터리이고, 공무원은 엿장수가 되었고 권력의 사냥개가 되었다. 군 내부의 양심선언으로 그나마 나라를 위한다는 군대조차 추악한 탐욕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양심선언을 하신 분들이 사회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지금은 독재시대이다. 등등.. 한도 끝도 없다.

민주당은 복지를 외면한체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정치놀음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복지를 중요시하고 선진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노무현을 배신했다. 노무현님은 민주주의보다 복지를 더 중요시한 분이다. 정치적 사회적 합의를 통하여 선진복지국가를 실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 한나라당의원, 일부 민주당의원,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대기업 임직원, 기업대표, 자영업자,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등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사사건건 반대하고 트집잡고 시비걸고 흔들고 말안듣고 하니 노무현님께서 얼마나 분통터지고 답답하셨겠나! 노무현님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아야지! 복지를 외면한 되도 안한 정치놀음이나 하고 그 놀음에 휩쓸리는 잡것들아! 빈민들을 끌어안고 복지를 중요시하며 선진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노무현님의 마음을 헤아릴줄도 모르는 주제에 까불지 마라. 민주당은 민주정권 10년 동안 복지를 뭘 그렇게 잘했다고 까부나! 노무현님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고 배신하고 복지를 외면한체 정치놀음이나 하는 주제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차라리 민주당은 노무현님의 그 아름다운 이름을 팔며 더럽히지 말고 이미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과 한통속이 되어 대놓고 편을 들고 40%만을 위하는 한나라당과 합당을 하든지 아니면 일단 민주노동당 등과 반 한나라당 연대를 하든지 양단간에 결단을 해라. 한 걸음 더 나아가 한나라당과 반한나라당으로 양당제가 되어야 한다.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은 그들만의 독재정부를 지향하고 있고 이명박 정부도 독재 정부이다.

미국은 선진민주국가이지만 복지는 형편없다. 반면에 북유럽의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은 선진복지국가이고 민주주의도 잘 하고 있다. 우리가 본받을만한 나라를 본받고 가야지! 우리는 북유럽의 선진복지국가를 본받고 나아가야 된다.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은 애당초 자본,부의 시발점은 금수와 같은 약육강식에 의해 형성되었다는것을 망각한체 전혀 배려 할 줄 모른다. 복지를 외면한 정치놀음을 하고 있고 이 정치놀음에 휩쓸리고 있다. 자신들의 책임을 자신들과 한패인 기업대표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기업대표들 또한 사회적책임과 도덕성을 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 한나라당의원, 일부 민주당의원,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대기업 임직원, 기업대표, 자영업자, 고소득 전문직 등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국민혈세를 빼돌리는데 혈안이 되어 빼돌려지고 있고 심지어 국민혈세가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는데 어떤 국민이 세금을 많이 내고 싶겠으며 어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싶겠으며 어느 누가 도덕적이겠는가! 어떻게 사회적 합의가 되어 선진복지국가가 될 수 있겠는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치 좋아하시네!  대다수 한나라당의원, 일부 민주당의원,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대기업 임직원, 기업대표, 자영업자, 고소득 전문직 등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한 패거리가 되어 추악하고 잔인한 끝없는 탐욕을 채우며 쌩쑈를 하고 지랄발광을 하며 정치놀음 하는 주제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자신뿐만아니라 자손대대로 개고생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된다. 또한 대다수의 한나라당 의원 및 관계자들이 근본도 없고 기본도 안 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쓰레기임을 인식해야 된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님께서 오죽하면 국회사무총장실과 국회의장실에 맨발로 달려가서 그랬을까!

국민여러분!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치떨리는 현실입니다. 이 쯤 되면 알아서 일손을 놓고 용산참사 현장으로 집회장소로 역사의 큰 길로 나와야 되지요. 직장에서 잘리는 것이 두렵다면 투표라도 하시어 민주당 또는 민주노동당을 찍어야 되지요. 그래야 선진복지국가가 될 수 있고 자손대대로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잘릴 것이 두려워 역사의 큰 길에 나오지도 않고 민주당 또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투표도 하지 않고서 향후 일부 국민들의 헌신의 결과인 선진복지국가가 되면 그 혜택을 누리겠다는 것은 의리를 저버린 인간쓰레기와 같은 사고방식이지요. 

이러한 현실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나! 나와 우리가 이것마저 끌어안고 가야지! 나는 나대로 60%의 빈민들과 함께 오손도손 재미나게 살란다.

선진복지국가의 근본은 국민에 대한 사랑을 기본으로 국민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공무원,대통령,정치인 등 국민과 국가의 대표이자 국민의 종인 국가종업원들이 도와줄것이라는 믿음의 존재이다.

예를 들면 " 국민여러분! 마음껏 일하시고 마음껏 사업하시고 마음껏 도전하십시요! 실패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모든 책임은 물론 기본 의식주는 정부가 우리 국가종업원들이 알아서 챙겨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는 되야 대다수 국민들이 주인의식도 갖고 창의적으로 일하고 도전하게 되는 사람사는 세상이다.

흔히 국가종업원들이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이라고 말하는데 사랑이 뭔지나 알며 실천이나 하고 "사랑하는"이란 말을 해라. 사랑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듯 쥐도 새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자신(국가종업원)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이고 특히 공무원,대통령, 정치인 등 국민 세금 받아 먹고 사는 책임있는 국가종업원들은 60%의 빈민 개개인을 알아서 챙겨줘야 된다.

책임있는 국가종업원들이 예산부족 인원부족 등을 운운하며 국민들이 알아서 찾아먹어라는 행태를 취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그렇게 찾아먹을것도 없거니와 국종 너희들을 포함한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수단방법 안가리고 먼저 찾아먹으니 60%의 선량한 빈민들은 찾아먹을래야 찾아먹을것이 없다. 그러므로 국민세금 받아 먹고사는 책임있는 국가종업원들이 60%의 빈민 개개인을 알아서 챙겨줘야 된다.

발이 저린 40%의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이 시를 감상이나 할 줄 알겠느냐만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그래도 사람은 사람을 찾고
사람은 사람의 사랑에 목숨걸고
사람은 사람의 마음에 스스로 갇히고
사람은 사람의 가슴에다 꽃씨를 심고
사람은 사람에 기대 살 수밖에 없어...

발이 저린 40% 먹고살만한 기득권 세력들이 철저한 자기반성을 하고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해야 된다. 또한 전 국민 누구나가 이 치떨리는 현실을 눈에 귀에 못이 밖히도록 보고 들어야 된다. 그래야 사회적합의가 이루어져 선진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고 사람사는 세상이 될 수 있다.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이 치떨리는 상황에 공무원,대통령,정치인 등 국민 세금받아 먹고사는 책임있는 국가종업원들은 주야장천 예산부족 인원부족 등을 운운하며 사무실에 앉아 간식이나 챙겨먹으며 신문이나 보고 고스톱이나 치고 게임을 하는 등 쳐자빠져있을 시간이 있나! 목구녕으로 밥이 넘어가나! 잠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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