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731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71 정운찬총리 탄핵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5)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09.11.07
4870 가슴이 허락한 사랑 (8) 돌솥 2009.11.07
4869 발자취를 따라서#3-논산 강경 (3) 더비구름 2009.11.07
4868 봉하쌀 받았어요..(자랑) (13) 노송나무 2009.11.07
4867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다가 가락주민 2009.11.07
4866 빈집 (6) 김자윤 2009.11.06
4865 -------------- [ 충격 뉴스 ] ' 검찰, 한나라당! 제.. (6) 중수 2009.11.06
4864 우리 할머니 (4) 김자윤 2009.11.06
4863 시골집-118 (3) 김자윤 2009.11.06
4862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사진집 (9) 통통씨 2009.11.06
4861 작년 초파일 봉하마을 풍경 (22) 돌솥 2009.11.06
4860 봉하방문후기__11월 06일 13시 30분~ 15시 00분 (16) 여행우체통 2009.11.06
554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