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가을날에...

돌솥note 조회 1,293추천 112011.09.29


며칠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부는 가을바람으로
기분이 좋은 출근길이라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흥얼거리며 느리게 걸을 때 기분이 좋거든요.

사진보다 훨씬 멋진 길인데...

자다가 빗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
베란다걸이에 있던 다육이들을 베란다 안으로 옮겼습니다.
동남향 집에 살아서 늘 볕이 아쉬운 집이지요.
다육이들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계절인데...
하나씩 사 모은 것이 1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볕좋은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빗속에서 벌써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인생도 이렇게 유한하거늘 썪어질 것들을 구하기 위해
치사하고 쪼잔하게 사는 군상들 때문에 
너나없이 -집단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거늘...



최백호 -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71 정운찬총리 탄핵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5)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09.11.07
4870 가슴이 허락한 사랑 (8) 돌솥 2009.11.07
4869 발자취를 따라서#3-논산 강경 (3) 더비구름 2009.11.07
4868 봉하쌀 받았어요..(자랑) (13) 노송나무 2009.11.07
4867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다가 가락주민 2009.11.07
4866 빈집 (6) 김자윤 2009.11.06
4865 -------------- [ 충격 뉴스 ] ' 검찰, 한나라당! 제.. (6) 중수 2009.11.06
4864 우리 할머니 (4) 김자윤 2009.11.06
4863 시골집-118 (3) 김자윤 2009.11.06
4862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사진집 (9) 통통씨 2009.11.06
4861 작년 초파일 봉하마을 풍경 (22) 돌솥 2009.11.06
4860 봉하방문후기__11월 06일 13시 30분~ 15시 00분 (16) 여행우체통 2009.11.06
554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