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우리가 어렸을때 달에서 토끼가 절구질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달에 인간이 가면서 토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도 나는 지금도 달에는
토끼가 절구질 한다고 믿고싶다.
너무 삭막해져 가는 세상
옛 어른들의 해학이 그립다.
![]() |
![]() |
![]() |
![]() |
---|---|---|---|
4883 | 손 (7) | 김자윤 | 2009.11.09 |
4882 |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배롱나무=봉화산=노무현 (10) | 우물지기 | 2009.11.09 |
4881 | 11월7일 양산 (16) | 마도로스0 | 2009.11.08 |
4880 | 이 노래 들으면 누가 생각 나시나요? (5) | 돌솥 | 2009.11.08 |
4879 | 11월 8일 봉하에.. (18) | 마도로스0 | 2009.11.08 |
4878 | 우리 대통령 모신곳이 좀더 하루빨리 조경으로 정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 환희 | 2009.11.08 |
4877 | 양산선거 Afer Service(11/7) ... 그 곱디고운 정경. (17) | 우물지기 | 2009.11.08 |
4876 | 오리쌀은 잘 받으셨나요? ^^* 11월7일 매화정 연가 (14) | 보미니&성우 | 2009.11.07 |
4875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4 [방앗간] (4) | 파란노을 | 2009.11.07 |
4874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3 [매화정] (5) | 파란노을 | 2009.11.07 |
4873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2 [ 용성천] (2) | 파란노을 | 2009.11.07 |
4872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1 [ 화포천] (4) | 파란노을 | 200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