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집무 중에 담배를 피우시는 대통령.
퇴임 후 금연과 흡연을 되풀이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담배 피우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억수로 싫어합니다.
아이들이나 임신부가 있던 말던
아무곳에서나 담배 피우고 꽁초 버리고
기호식품(?)이니 호젓히 우아하게 혼자 즐기시면 좋을텐데...
( 물론 다 그런신 건 아니지요? )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담배 태우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셔서
흡연욕구(?)가 생길 지경었다니까요.
에궁~~ 이것도 병입니다.
.
.
.
그러~나아~~
아래 글을 보고 담배를 뚝!
끊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으면 합니다.
.
.
.
- 담배는 비록 건강한 자라도 병들게 할 것이다.(죤 레이)
- 담배는 사랑의 무덤이다.(벤자민 디즈레일리)
- 담배는 악마로부터 나온 더러운 잡초다.
그것은 당신의 지갑을 말리고, 당신의 옷을 태운다.
그리고 당신의 코를 굴뚝으로 만들고,
당신의 생명을 태운다.(B. 워터하우스)
- 불행한 자일수록 담배를 더 피우고,
담배를 더 피울수록 불행해진다.
이것은 악순환이다.(뒤 모리에)
- 담배 한 대를 피우는데 수명이 34초 단축된다.(피트 박사)
- 많은 사람들은 흡연이 긴장을 푸는 것을 돕고
신경질 극복을 도와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흡연은 긴장의 이완이 없는 자극의 원인이 된다.(H. 죤슨)
- 흡연자는 자신을 현인처럼 생각하고,
자선가 처럼 착각하고 행동한다.(에드워드 죠지 벌워리튼)
새해는 금연을 한 번 실천해 보세요.
무엇보다 가족들이 좋아하겠지요?
![]() |
![]() |
![]() |
![]() |
|---|---|---|---|
| 4883 | 손 (7) | 김자윤 | 2009.11.09 |
| 4882 |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배롱나무=봉화산=노무현 (10) | 우물지기 | 2009.11.09 |
| 4881 | 11월7일 양산 (16) | 마도로스0 | 2009.11.08 |
| 4880 | 이 노래 들으면 누가 생각 나시나요? (5) | 돌솥 | 2009.11.08 |
| 4879 | 11월 8일 봉하에.. (18) | 마도로스0 | 2009.11.08 |
| 4878 | 우리 대통령 모신곳이 좀더 하루빨리 조경으로 정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 환희 | 2009.11.08 |
| 4877 | 양산선거 Afer Service(11/7) ... 그 곱디고운 정경. (17) | 우물지기 | 2009.11.08 |
| 4876 | 오리쌀은 잘 받으셨나요? ^^* 11월7일 매화정 연가 (14) | 보미니&성우 | 2009.11.07 |
| 4875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4 [방앗간] (4) | 파란노을 | 2009.11.07 |
| 4874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3 [매화정] (5) | 파란노을 | 2009.11.07 |
| 4873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2 [ 용성천] (2) | 파란노을 | 2009.11.07 |
| 4872 | [蒼霞哀歌 58] 안개 그리고 봉하 1 [ 화포천] (4) | 파란노을 | 200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