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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chunrianote 조회 2,728추천 292009.11.10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 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창피한 건 아는지 여자와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모두가 무관심한 척 창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테러 당해서 운전할 수 없고


여자가 헝클어진 상태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때, 피를 흘리며 청년이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소리칩니다.


“왜 남의일에 참견하시는 겁니까?”

그 여자는 청년에게 화를 내고 버스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여자가 운전하는 버스는 출발합니다.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자동차 사고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방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우리 모두는


그 버스안의 승객은 아닌지


곰곰히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양심없이 행동하는 것 또한 악의 편이다.





오랫만에 로그인 해봤습니다.


2. 신고19먹고 곧 퇴출될 글인지라 보관합니다.

... 며느리의 고백(초상권침해라니 사죄드립니다)
추천 : 4 반대 : 25 신고 : 19 조회수 : 1422 등록일 : 2009.11.15 21:13
chunria
쪽지보내기




















초상권침해라니 일단 사진은 지우고 내용만 올립니다.
신고18이니까 곧 삭제 퇴출되겠기에 자유게시판에 옮겨야겠네요....
저 글을 읽고 천리아 부부는 감동의 눈시울을 적시며
글을 보내주신 친척 형님(동해)이 고맙게 생각되던데
여기는 사람사는 세상인지라 좀 남다르군요.




시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실땐 제 손가락으로 파내는 일도
 
 거의 매일이었지만 안힘들다고, 평생 이짓 해도 좋으니
 
 살아만 계시라고 할수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나가서
소식없는 엄마..
 
상습절도로 경찰서 들락날락 하던 오빠..
그밑에서 매일 맞고..울며 자란 저를
무슨 공주님인줄 착각하는 신랑과 신랑에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는 눈물 글썽이며
 한시라도 빨리 데려오고 싶다고
2천만원짜리 통장을 내어주시며,
어디 나라에서는 남의집 귀한딸 데리고 올때
소팔고 집팔아 지참금 주고 데려 온다는데,,
 
부족하지만 받으라고...
그돈으로 하고싶은 혼수,
사고싶은거 사서 시집오라 하셨던 어머님...
 
 부모 정 모르고 큰 저는 그런 어머님께 반해,
신랑이 독립해 살고있던 아파트 일부러 처분하고
 어머님댁 들어가서 셋이 살게 되었습니다.
 
신랑 10살도 되기 전에 과부 되어,
 자식 다섯을 키우시면서도 평생을 자식들에게조차
 언성 한번 높이신 적이 없다는 어머님...
 
50 넘은 아주버님께서 평생 어머니 화내시는걸
본적이 없다 하시네요.
 
 바쁜 명절날 돕진 못할망정 튀김 위에 설탕병을 깨트려
튀김도 다 망치고 병도 깬 저에게 1초도 망설임 없이
 "아무소리 말고 있거라"
 
 
 하시고는 늙으면 죽어야 한다며
당신이 손에 힘이 없어 놓쳤다고 하시던 어머님...
 
단거 몸에 안좋다고 초콜렛 쩝쩝 먹고있는
제 등짝을 때리시면서도 나갔다 들어오실땐
군것질거리 꼭 사들고 "공주야~ 엄마 왔다~
" 하시던 어머님..
 
어머님과 신랑과 저. 셋이 삼겹살에 소주 마시다
셋다 술이 과했는지 안하던 속마음 얘기 하다가,
자라온 서러움이 너무 많았던 저는
 시어머니앞에서 꺼이꺼이 울며 술주정을 했는데,,,
 
 그런 황당한 며느리를 혼내긴 커녕 제 손을 잡으며,
저보다 더 서럽게 우시며, 얼마나 서러웠노,,
얼마나 무서웠노..
처음부터 니가 내딸로 태어났음 오죽 좋았겠나,,
 내가 더 잘해줄테니 이제 잊어라..잊어라...하시던 어머님...
 
 명절이나 손님 맞을때 상차린거 치우려면
 "아직 다 안먹었다 방에 가있어라"하시곤
 소리 안나게 살금 살금 그릇 치우고 설겆이 하시려다
 
 
 저에게 들켜 서로 니가 왜 하니,
어머님이 왜 하세요 실랑이 하게 됐었죠..
 
 제가 무슨 그리 귀한 몸이라고..
일 시키기 그저 아까우셔서 벌벌 떠시던 어머님.
 
치매에 걸려 본인 이름도 나이도 모르시면서도
험한 말씨 한번 안쓰시고 그저 곱고 귀여운
어린 아이가 되신 어머님...
 
 
 어느날 저에게 " 아이고 이쁘네~ 뉘집 딸이고~~
" 하시더이다.
 
그래서 저 웃으면서
"나는 정순X여사님(시어머님 함자십니다) 딸이지요~
 
 할머니는 딸 있어요~?"했더니 "있지~~
서미X(제이름)이 우리 막내딸~
 위로 아들 둘이랑 딸 서이도 있다~
" 그때서야 펑펑 울며 깨달았습니다.
 
 이분 마음속엔 제가, 딸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막내시누 다음으로 또 하나 낳은 딸이었다는걸...
저에게... "니가 내 제일 아픈 손가락이다
" 하시던 말씀이 진짜였다는걸...
 
 정신 있으실때, 어머님께 저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잘하려 노력은 했지만 제가 정말
 이분을 진짜 엄마로 여기고 대했는지...
왜 더 잘하지 못했는지,
 왜 사랑하고 고맙단 말을 매일 매일 해드리진 못했는지..
 
 
 형편 어렵고 애가 셋이라 병원에 얼굴도 안비치던 형님..
 형님이 돌보신다 해도 사양하고 제가 했어야 당연한 일인데,
왜 엄한 형님을 미워했는지..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사무치고 후회되어
 혀를 깨물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밤 11시쯤,,
소변보셨나 확인 하려고 이불속에 손 넣는데
 갑자기 제 손에 만원짜리 한장을 쥐어 주시더군요..
 
 
"이게 뭐에요?" 했더니 소근소근 귓속말로
"아침에~ 옆에 할매 가고 침대밑에 있드라~
 아무도 몰래 니 맛있는거 사묵어래이~
" 하시는데 생각해보니 점심때쯤 큰아주버님도 왔다 가셨고,
첫째, 둘째 시누도 다녀갔고..
남편도 퇴근해서
"할머니~ 잘 있으셨어요~?"
(자식들 몰라보셔서 언젠가부터 그리 부릅니다) 인사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침 7시에 퇴원한 할머니가 떨어트린 돈을 주으시곤
당신 자식들에겐 안주시고 갖고 계시다가 저에게 주신거였어요.
 
 
그리곤 그날 새벽 화장실 다녀왔다 느낌이 이상해
어머님 코에 손을 대보니 돌아가셨더군요....
 
 장례 치르는 동안 제일 바쁘게 움직여야 할 제가
울다 울다 졸도를 세번 하고 누워있느라
어머님 가시는 길에도 게으름을 피웠네요...
 
 어머님을 닮아 시집살이가 뭔지 구경도 안시킨
시아주버님과 시누이 셋. 그리고 남편과 저..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 위로하며,
어머님 안슬퍼하시게 우리 우애좋게 잘살자 약속하며
그렇게 어머님 보내드렸어요..
 
 
오늘이 꼭 시어머님 가신지 150일 째입니다..
어머님께서 매일 저 좋아하는 초콜렛,사탕을 사들고
오시던 까만 비닐봉지.
 
주변에 널리고 널린 까만 비닐봉지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이 주신 꼬깃꼬깃한 만원짜리를 배게 밑에 넣어두고..
 매일 어머님 꿈에 나오시면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해드리려 준비하며 잠듭니다.
다시 태어나면 처음부터 어머님 딸로 태어나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부디 저희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시길..
 
다음 생에는 평생 고생 안하고 평생 남편 사랑 듬뿍 받으며
 살으시길 기도 해주세요.

 

 



 

이 글 너무 감동적이라 우리 

함께 볼려고 올림니다
 

읽을수록 가슴 뭉클하고 참으려 해도 눈물 흘러 내림니다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며늘애기 보셨습니까
 

가식이 없고 진실한 글

 이글을 읽으신후 어떤 감동을 받으셨나요?




 

天理兒가 옮겨봤습니다.
장갑의 하트 모양을 일장기라고 하신 분이 계시어 좀 크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ps : 초상권침해라니 정말 죄송합니다. 천리아부부는 위 글을 읽고 너무나 감동한 나머지 [며느리한테 무조건 사랑해 주자]고 다짐했었기에 여러 회원님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저녁에 여기에 올렸던 것인데 오늘 저희 교회 월차제 행사를 마치고 손님 뒤치닥꺼리하고 5시경 들봐보니 원성이 자자함을 보고 섬칫했습니다.

사람사는세상?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상권 침해?
살아계신 분이시라면 이유여하를 떠나 사죄드립니다.

저희 친척 형님(동해)되시는 분이 좋은글 특별한 글 등을 매일같이 보내주십니다.
엊그제 퇴출된 [신비의 숫자]라든가 건강비법 등을 비롯해 골수 보수통의 글 등 여러가지를 보내주시기에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아 올렸는데 여긴 사람사는 세상이라 그런지 반응이 남다르군요.

지금이 신고18이니까 곧 퇴출되겠죠?

초상권 침해로 법적대응하실 자료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저 좋은 글이 저에게 오기꺼녕 올렸던 사람들 또한 나쁜 마음으로 올리지는 않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런 분들 추적하기전에 제가 책임지도록 할께요.

t*****@korea.com 016-****-0999

기본자료
본적 : 경남 고성군 *** *** ****번지
주소 : 마산시 **** ****** 천리교 천마교회
직책 : 교회장



추천 4 반대 25




3. 신고18먹고 곧 퇴출될 글인지라 보관합니다,

노통서거 당일날이라 공개된 CCTV 짜집기
추천 : 10 반대 : 18 신고 : 18 조회수 : 1276 등록일 : 2009.11.13 19:39
chunria
쪽지보내기
공개된 CCTV영상은 서거 당일의 것이 아니다.

 출처: 김동건(sky200106) 오마이뉴스 2009.06.08 14:28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관한 최종 수사결과가 지난 6월 5일 최종 발표되었다. 그날 노 전 대통령이 사저 주변을 촬영한 52초 분량의 CCTV도 공개되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공개된 영상의 여러가지 오류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CCTV가 공개된 날 이후 가장 빨리 의혹이 제기된 것은 노 전 대통령이 입은 옷이었다. 기존에 경찰이 발표한 내용과는 달리 노 전 대통령은 콤비 정장과 구두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분명 추락장소에서 발견된 것은 '노스페이스 등산화'라고 발표했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어쨌든 의혹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경찰보다 훨씬 철저하고 치밀하게 CCTV 화면을 분석해 냈다.


 

  [의혹 1] 왜 CCTV의 날짜와 시간이 없는가?  

  경찰측에서는 CCTV의 날짜와 시간이 공개되지 않은 점에 대해 "CCTV 화면을 AVI파일로 인코딩 하는 과정에서 날짜와 시간이 지워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날짜와 시간을 인위적으로 지운 듯한 흔적이 나타난다.

 

 ▲ 공개된 CCTV의 한 장면 우측 상단 산 위의 검은 줄이 보인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검은 줄이 보일 것이다. 다시 흑백으로 조정한 화면을 살펴보자.

 

▲ 위의 화면을 조정한 것 더 자세히 보기 위해 화면을 조정한 것.

붉은색 실선 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은 네모난 말상자와 비슷한 것이다. 아무래도 이곳에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었던 것이 아닐까하는 의혹이 생긴다. 경찰에서는 파일 인코딩의 과정에서 날짜와 시간이 지워졌다고 발표했는데, 이것이 상식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날짜 정보는 동영상 파일과 따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파일 자체에 표시되어있는 그림정보와 같다. 옛날 필름 카메라에서 오른쪽 하단에 날자가 나오도록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것이 파일을 변환한다고 없어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경찰이 CCTV의 원본을 공개해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

  

  [의혹 2] 같은 날의 CCTV가 아니다.

   CCTV를 검토해 본 결과 같은 날에 찍은 내용이 아니라, 다른 날에 찍은 최소 두 개의 영상을 편집한 것임이 드러났다. 그것은 공사장에 있는 바람막이에 난 구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합뉴스 5월 12일자 사진 연합뉴스


위의 사진을 보면 원 안에 있는 구멍이 분명히 보인다. 구멍은 노란 실선으로 표시된 사저와 경호동 건물 지붕의 각도로 안쪽으로 난 선 안쪽에 있다. 저 구멍은 언제 뚫린 것일까?

 

▲ 연합뉴스 4월 21일자 사진 연합뉴스

  연합뉴스에서 직은 4월 21일자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사저에 보이는 바람막이에 뚫린 구멍이 전혀 없다.

 

▲ 연합뉴스 4월 24일자 사진 엽합뉴스
위의 사진은 4월 24일자 사진이다. 거의 같은 장소(나무 A와 B를 기준으로 하면 확인됨)에서 찍은 사진인데 21일에는 보이지 않았던 바람막이에 뚫린 구멍이 보인다. 곧 이 구멍은 22일~24일 사이에 뚫렸음이 확인된다.


 



 

▲ 노 대통령이 풀을 뽑은 장소 경찰청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풀을 뽑았던 장소는 A 지점이 된다. 노란 실선을 보면 사저와 경호동 건물과의 각도를 고려해 보았을 때 위치이다. 이제 CCTV 영상을 확인해 보자. 
 

▲ 서거 당일 CCTV1 원 안에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바람막이의 구멍 구멍이 없음. 
  긴 말이 필요없다. 바람막이에 구멍이 없다는 것은 곧 경찰이 공개한 CCTV의 영상이 4월 24일 이전의 것이라는 게 증명된다. 그들이 왜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인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곧 경찰이 공개한 CCTV 화면은 날짜 조작은 물론 다른 날의 영상을 하나로 합쳐놓은 편집의 결정체임이 드러났다. 


  동네 노인네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해도 지금처럼 수사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민들을 뭘로보고 조작과 은폐를 계속하고 있는 것인가? 이유가 무엇인지는 언젠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설령 저런 문제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하더라도, 경찰의 계속되는 조작은 자살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것이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더 이상 속이려고 하면 안된다. 결국은 CCTV처럼 빼도박도 못하는 결과를 낳지 않았는가. 또 이상한 변명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하는 꼴은   국민은 그렇게 우습게 볼 대상이 아니다. 진실을 제대로 밝히길 촉구한다.  

  -  본 기사는 아고리언 '로진', 'Hope', '이실장' 님들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저작권의 문제가 된다면 연락주시면 협의하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 오마이뉴스  공개된 CCTV영상은 서거 당일의 것이 아니다.



한토마에서 천리아가 펏심다



추천 10 반대 18

 
촌평 10
chunria 2009.11.13 20:02
무쑈궁뎅이님은 최소 5~8개의 다중닉을 가지고
반대 신고를 전문적으로 누르고 있다는 심정입니다.
올린지 1시간만에 20개의 신고가 들와
심사마당으로 퇴출되는걸 직접 몇차례나 경험했던 천리아입니다.
관리자님~!
이는 다중닉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 사료되오니
이런 부당한 폐해가 없도록
한 ip당 한 번씩만 추천/반대/신고되도록 관리할 수는 없겠습니까?
그래야만이 사람사는 세상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중닉을 사용했는가는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볼 수 있다고 하던데
무쑈궁뎅이님 iP를 추적해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봉쥬르주니어 2009.11.13 20:25
아 참 나원 똑 같은 사진 하나만 올리시지요 이러니까 욕먹잖아요
무쏘궁댕이 2009.11.13 22:00
내가 댓글 달 줄 알고 미리 선수쳤구나..ㅎㅎㅎ
쪽바리 종교~
천리교교주 천리아..!!
교묘함의 달인..! 천리아..!!

앞으로 대통령님 존함조차 당신 입에 올리리 마시요..!!

반대/신고 한개씩 받게나..!!
노란단풍 2009.11.13 22:46
아직도 이곳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나보군요.
슬슬 입질을 시작해서 또 천리교 포교할라구요?
이제 딴데가서 알아보소!
패러 2009.11.14 01:58
천리아님 아주 오랜만에 글 올리신 것 같군요.
별고 없으시죠.
깨진안경 2009.11.14 05:19
쯔쯧쯧....
무소 똥구멍...
chunria 2009.11.14 10:52
봉쥬르주니어님~!
아래의 글처럼 몰 신고로 심사마당으로 퇴출시켜뿌리니까
자유게시판에도 올렸지요.
무현정에서 노닐며 잠시 머리도 식히는 그림과 [어머 신기하네요]
라는 신비한 숫자를 열거한 것이 당장 퇴출된다면
뭔가 잘못된 분위기 같지는 않으신지요?

글쓴지 한시간여만에 신고 20개가 올라오는 곳(아마 이 글도 신고18이니까 좀 있음 퇴출되겠죠?)이라면
불공정한 운영시스템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지요?
송인배씨가 낙마한 이유는 우리한테 있다는걸 알아야만이
담을 기약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아래====

신기한 숫자

정말 신기한 숫자 : 142857

평범해 보이는 이 숫자가 뭐 그리 신기한 것일까요??

142857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

142857 × 1 = 142857

142857 × 2 = 285714

142857 × 3 = 428571

142857 × 4 = 571428

142857 × 5 = 714285

142857 × 6 = 857142


무엇이 신기한지 발견하셨나요? 신기하게도 똑같은 숫자가

자릿수만 바꿔서 나타납니다. 신기하죠?



그런데 끝이 아니라

142857에 7을 곱하면 답은 놀랍게도 999999입니다.


또 142857을 두 개로 쪼개서 더해 봅시다.

142 + 857 = 999이고


세 개로 쪼개서 더하면

14 +28 + 57 =99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142857을 제곱하면 20408122449가 되는데

이 둘을 쪼개서 또 더해보면!!

20408 +122449 = 놀랍게도 또 142857이 되네요~~~

========================

신기한 숫자구경

1.

1 × 8 + 1 = 9

12 × 8 + 2 = 98

123 × 8 + 3 = 987

1234 × 8 + 4 = 9876

12345 × 8 + 5 = 98765

123456 × 8 + 6 = 987654

1234567 × 8 + 7 = 9876543

12345678 × 8 + 8 = 98765432

123456789 × 8 + 9 = 987654321

2.

1 × 9 + 2 = 11

12 × 9 + 3 = 111

123 × 9 + 4 = 1111

1234 × 9 + 5 = 11111

12345 × 9 + 6 = 111111

123456 × 9 + 7 = *******

******7 × 9 + 8 = ********

*****678 × 9 + 9 = *********

****56789 × 9 + 10= 1111111111

3.

9 × 9 + 7 = 88

98 × 9 + 6 = 888

987 × 9 + 5 = 8888

9876 × 9 + 4 = 88888

98765 × 9 + 3 = 888888

987654 × 9 + 2 = 8888888

9876543 × 9 + 1 = 88888888

98765432 × 9 + 0 = 888888888

4.

1 × 1 = 1

11 × 11 = 121

111 × 111 = 12321

1111 × 1111 = 1234321

11111 × 11111 = 123454321

111111 × 111111 = 12345654321

1111111 × 111111 = 1234567654321

11111111 × 11111111 = 123456787654321

111111111 × 111111111 = 12345678987654321
chunria 2009.11.14 19:39
신고18번째꺼녕은 잘도 올라가더니만
이제 두 번 남았는데 오전 11시 이후 왜 아무도 신고 안눌리는지 모르겠네요.
불공정 시스템?
이게 사람사는 세상의 현주소입니다.
한사람이 수십개의 다중닉을 갖고 입맛대로 퇴출 시킬 수 있는 곳?
두세사람만 부화뇌동된다면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위험군....

한시간만에 신고 20개로 날려보내는건 진짜[사람사는 세상]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음에도 천리아 글 찾아댕기며 먼저 쓴 글꺼녕 신고로 날려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사는 세상...
이를 시정하지 않고서는 불명예스러운 홈이 되고 말지 않겠습니까.
천리아도 다중닉 20개 만들어 종횡무진 신고눌릴 줄 몰라 당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관리자님~!
불공정 시스템을 고쳐주십시요.
정정당당히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말입니다.
한 ip당 한 개의 추천/반대/신고를 누를 수 있도록 말입니다.
16만 회원?
다중닉을 빼면 얼마나 될꺼 같습니까.
나쁜 맘 먹고 사람사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그런 사람이
다중닉 20개 만들어 글마다 찾아댕김시로 신고눌린다면
[사람사는 세상]홈이 건재할 수 있겠습니까.

이 글 읽고 그런 맘 생기지 말라는 법 있겠습니까.
거듭 부탁드리지만 불공정 시스템을 시정해 주십시요.

사람사는 세상?
천리아 못 들어오게 만드는게 대단한 줄 알아도
크게 후회할 수도 있다는거 예사로 듣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그라고 심사마당이라는 이름 좀 바꾸세요.
아예 글 자체가 없어져버리는걸 어째 심사마당이라는 버젖한 이름을 쓰는교?

이름 좋아 불로초라...
흔적이라도 남아야 심사마당이랄 수 있는거 아이겠습니까?
그래도 명색이 사람사는 세상이람시로
이게 뭡니까?
푸른하늘 2009.11.15 00:36
참내 나이먹고 가지가지 한다...에효~
왈순아지메 2009.11.16 13:30
쪽바리 종교인 잔리아 는 잔머리도 잘 굴리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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