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4895 | 헌화........그리고 노란 나비!!! (4) | 소지개 | 2009.11.10 |
4894 | 봉하마을의 작은 모습들... (3) | 소지개 | 2009.11.10 |
4893 | 뒤늦게 올리는 봉하가을축제 사진 (2) | 통통씨 | 2009.11.10 |
4892 | 뒤늦게 올리는 봉하가을축제/귀염둥이 가연이 (9) | 통통씨 | 2009.11.10 |
4891 | 뒤늦게 올리는 봉하가을축제 사진 (2) | 통통씨 | 2009.11.10 |
4890 | 11월 9일 행복도시 세종을 위한 안희정님의 거리투쟁 3일째 (천안) (12) | 디냐 | 2009.11.10 |
4889 | 이런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희망이 있는것 아닐까요 ? (3) | 대 한 민 국 | 2009.11.10 |
4888 | 창신 섬유아시죠?강금원 회장님(본문은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펌) (20) | 방글방글아줌마 | 2009.11.09 |
4887 | 어촌 일상 (4) | 김자윤 | 2009.11.09 |
4886 | 오늘 쌀을 받고서... (4) | serene67 | 2009.11.09 |
4885 | 행복했던 지난 날 (17) | 돌솥 | 2009.11.09 |
4884 | ◐ 2009.11.07 대통령님 뵙고 온 후기(추모게시판에서 옮김) ◑ (9) | 원별나무 | 200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