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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강원도 강릉시.
안산시 상록 을.
경상남도 양산시.
충북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전국에 고루 분포된 이번 보궐선거는
단순히 치러지는 또 하나의 선거가 아닙니다.
온 하늘 땅이 애도했던 노무현 대통령 되살리기 입니다.
온 산하가 목이 메이고
봉하마을을 100만 애도인파가 뒤덮은 일이 엊그제였습니다.
수많은 작은 노무현이 함께 하며 땀을 흘렸던 일의 연장입니다.
무슨 일이든 첫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주말, 17~18일을 노무현을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모여듭시다.
도무지 깰 수 없다고 포기했던 동토에 샛노란 노무현 바람을 다시 불게 합시다.
거대한 장벽 앞에 선 작은 노무현을 반드시 세워 기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문재인 비서실장, 김두관 행자부장관이 팔을 걷어붙이고 선거대책 위원장에 임했습니다.
안희정 최고위원, 최국철 의원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 몸을 던지며 혼신의 힘을 쏟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아무도 믿지못할 일이 일어나는 기적을 보여줍시다. 이름하여 양산대첩입니다.
양산을 선택함은 성지 봉하마을과 지척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양산에서의 패배는 노무현의 패배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양산의 승리는 노짱과 우리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모입시다. 경남 양산으로.
이번 주말입니다. 10월 17일 18일입니다.
목이 메이게 노무현을 외쳐 양산을 출렁이게 합시다.
노란 깃발을 크게 흔들며 온 땅을 흔들어 깨웁시다.
반드시 기적을 일으켜 민심이 그리 만만치 않음을 보여줍시다.
세월이 지나면 잊는다는 저들의 허구를 깨며 간담을 써늘하게 합시다.
17~18 ! 모입시다. 양산으로.
지축을 흔들며 민주가 살아 역사를 바꾸는 광경을 실현합시다.
2MB를 대신하는 박희태를 물리치고 노무현을 대리하는 송인배를 다시 살려냅시다.
10월 28일에 노무현을 환호하며 우리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려봅시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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