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2013.1.26
나는 누구의 빛이고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니면 그냥 그림자일 뿐인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만 빛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그림자는 더 짙어지고
온 산과 강물을 가리고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나는 빛에 가까워지는 것을 포기해야할까?
빛이 없는 어둠에서 노래해야할까?

2013.1.27
새들은 푸르른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간다.
다만 이카루스처럼
나도 날아올라 추락할 수 있을까?

.jpg)
.jpg)
나에는 범접할 수 없는 차가운 강물이
새들에게는 따뜻한 남쪽 나라 찰랑거림일까?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다만 가는 길에 회자정리
.jpg)
또한 오는 길에 거자필반이니
다만 삼인행 필유아사라
절받으시오.
![]() |
![]() |
![]() |
![]() |
|---|---|---|---|
| 4919 | '경상도' 실업자 가장 많이 늘었다 (2) | 장수아들 | 2009.11.13 |
| 4918 | 노무현재단 측으로 부터 전화받고 기뻤습니다. (11) | 비비츄 | 2009.11.13 |
| 4917 | 판화가 이철수님 (12) | 돌솥 | 2009.11.13 |
| 4916 | YTN 노조원 해직과 정직 등 징계처분 무효 (6) | 장수아들 | 2009.11.13 |
| 4915 | 어머 신기하네요 (5) | chunria | 2009.11.13 |
| 4914 | 잘난 사람들의 촌놈(?) 놀리기 (7) | 돌솥 | 2009.11.13 |
| 4913 | ◐ 7살 딸이 그린 노무현 대통령님 ◑ (14) | 원별나무 | 2009.11.13 |
| 4912 | 대구에 소원 한가지는 꼭 들어준다는 신비의 갓바위가 있다고합니다. (4) | 대 한 민 국 | 2009.11.13 |
| 4911 | 그리운 봉하.... (11) | 파초 | 2009.11.12 |
| 4910 | 같이 가실래요? (21) | 돌솥 | 2009.11.12 |
| 4909 | 아주르입니다. (6) | 아주르 | 2009.11.12 |
| 4908 | 외신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23) | 이슬꽃 | 200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