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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4일 오후
노짱님은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노짱님은 우리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보고싶습니다
노짱님曰: 안녕하신가 사람사는 세상 동지들
이 추운 겨울날 감기들 조심하게.....
국화꽃이 잘 정돈 되어 있습니다.
어제 고마운 분들이 새로운 국화를 보내어 주었고,
순수나라님이 잘 정돈하였다고 합니다
곳곳에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봉하쌀 두봉지..노짱님이 가을에 쌀 수확을
같이 해서면 좋았을 텐데..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그래도 사람들은 계속 봉하를 찾아옵니다.
호기심이든, 진심이든
봉하를 찾는다는 자체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방문객들이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그분의 높고 깊은 뜻도 같이 전달 되기를 바랍니다...꼭
추운 날씨인데도 주차장에는 차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던져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빛바랜 사진속의 두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 다시는 못보게 되어 가슴이 메여 옵니다.
권양숙여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11월 04일 수요일 오후 5시 50분 봉하 들녘,,,,,,, 여/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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