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4931 | 친환경쌀방앗간 쌀 포장 작업 - 김해우체국 (6) | 두레일기 | 2009.11.14 |
| 4930 | 첫눈 (5) | 김자윤 | 2009.11.14 |
| 4929 | 이렇게 기증하면 어떨까요? (4) | 황원 | 2009.11.14 |
| 4928 | 지리산 (3) | 김자윤 | 2009.11.14 |
| 4927 | 감나무 (6) | 김자윤 | 2009.11.14 |
| 4926 |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 시간을 넉넉하게 준비하시.. (9) | 돌솥 | 2009.11.14 |
| 4925 | chunria보시오 (3) | 김솔 | 2009.11.13 |
| 4924 | “숨겨놓은 4대강 예산 2조원 육박” (1) | 장수아들 | 2009.11.13 |
| 4923 | 값싼 휴대전화 왜 없나 했더니… (1) | 장수아들 | 2009.11.13 |
| 4922 | 시계가 있는 곳간 (4) | 김자윤 | 2009.11.13 |
| 4921 | 노통서거 당일날이라 공개된 CCTV 짜집기 (10) | chunria | 2009.11.13 |
| 4920 | 우리 대통령 손길 머문 [장군차]는 자라고... (9) | 우물지기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