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앙증맞은 요정새우님과 지발님 수준의 파워와 김연아급 유연성을 자랑하는 소나무님.
여전히 담소하며 아침밥차를 기다리는 포터님과 ...
항상 못 퍼줘서 안달이신 사노라님.
이 고추를 집긴 집었는데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에 앉은 두 분이 빤히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식을 하고 “안 매워요.” 정보를 전달했지요.
1등 가족. 예은이 다시 한번 입학 축하.
양말 벗은 부처님
잠시 후에 사노라님 뒤에 쌓아놓은 요가 무너집니다.
늘 다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는 봉하.
액을 쫓고 봉하의 풍년을 부르는 달집태우기.
김정호 대표님과 우리 봉하 일꾼들
1년 내내 부스럼이나 잡귀 없이, 여름철 무더위도 이겨내면서
풍년의 결실로 하늘에 계실 님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날아오르자
우리의 소원을 불에 담아
나라의 기원은 바람이 되어
천상에 계신 우리 님께 올려 보내자.
ㅅㅅㅅ 대표기자 미트로님.
모델들에게 밥과 술 사주면서 세상을 담아내는 대표바보.
![]() |
![]() |
![]() |
![]() |
---|---|---|---|
4931 | 친환경쌀방앗간 쌀 포장 작업 - 김해우체국 (6) | 두레일기 | 2009.11.14 |
4930 | 첫눈 (5) | 김자윤 | 2009.11.14 |
4929 | 이렇게 기증하면 어떨까요? (4) | 황원 | 2009.11.14 |
4928 | 지리산 (3) | 김자윤 | 2009.11.14 |
4927 | 감나무 (6) | 김자윤 | 2009.11.14 |
4926 |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 시간을 넉넉하게 준비하시.. (9) | 돌솥 | 2009.11.14 |
4925 | chunria보시오 (3) | 김솔 | 2009.11.13 |
4924 | “숨겨놓은 4대강 예산 2조원 육박” (1) | 장수아들 | 2009.11.13 |
4923 | 값싼 휴대전화 왜 없나 했더니… (1) | 장수아들 | 2009.11.13 |
4922 | 시계가 있는 곳간 (4) | 김자윤 | 2009.11.13 |
4921 | 노통서거 당일날이라 공개된 CCTV 짜집기 (10) | chunria | 2009.11.13 |
4920 | 우리 대통령 손길 머문 [장군차]는 자라고... (9) | 우물지기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