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 - 봉하사진관 - 에서
제 눈에 콩깍지가 씌웠는지
우리 노짱님이 어깨를 흔들며 건들거리시며(?) 걷는 모습도 좋구요
말씀하실 때 손의 표정도 다양해서 참 좋아요.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품위(?)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니들이 '진정한 품위'가 뭔지 알기나 혀?.......ㅉㅉㅉ
그림자라도 좋으니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시간이 나면...
방학이 되면...
봉하마을에 한 번 가야지...
어느 시간대에 가야 만나뵙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새벽 일찍 갈까?
저녁 늦게 갈까?
아니면 눈에 확~~~ 들어오게 이벤트를 한번 할까?
사진을 확대해 거실에 걸어야지......
벼라별 상상을 하다가 세월만 보내고 영영 기회를 놓쳤습니다.
여러분들도 보고싶은 사람 있으면 미루지 마시고 만나세요.
후회는 항상 뒤에 오나니......!!!
.
.
.
- 부르지마 -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 |
![]() |
![]() |
![]() |
---|---|---|---|
4943 | chunria야 이게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사람에 대한 예의냐??? (7) | 김솔 | 2009.11.16 |
4942 | ... 며느리의 고백(초상권침해라니 사죄드립니다) (12) | chunria | 2009.11.15 |
4941 | 묘역 공사 시작전에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14) | 실비단안개 | 2009.11.15 |
4940 | 가을 지리산 (12) | 김자윤 | 2009.11.15 |
4939 | 빌딩 (5) | 김자윤 | 2009.11.15 |
4938 | 11월14일(토)-수능마친 딸과 함께 봉하방문기 (28) | 영원한 미소 | 2009.11.15 |
4937 | 노무현 흔들기 - 끝없이 저주하기 (11) | 돌솥 | 2009.11.15 |
4936 | 드디어 우리가 원하던 2010년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기구가 발족합니다. (4) | 대 한 민 국 | 2009.11.15 |
4935 | 담장 위에 널어놓은 단감은 익어만 가는데 (7) | 우물지기 | 2009.11.14 |
4934 | 11월 12일 '권밴' 정기 공연이었습니다. (10) | 노통 사랑 | 2009.11.14 |
4933 | 봉화산 가을빛이 붉게 물들어도 눈물겹다. (9) | 우물지기 | 2009.11.14 |
4932 | 노무현 흔들기 - 재검표 소동 (14) | 돌솥 | 200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