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우리엄마가 대통령님 좋아해요. 사랑한대~~요.
우리엄마는요 컴퓨터앞에만 있으면 울어요.
컴퓨터에 대통령할아버지가 나오면 울어요.. 자꾸자꾸...
저도 대통령님 좋아요. 사랑해요
하늘 땅 땅 우주 억만큼 사랑해요.
그런데요 대통령 할아버지는
제가 더 좋아요~? 우리 엄마가 더 좋아요??? ~~~ (몰래본편지내용..)
하나님믿으니까 절하면 안된다는 첫째딸과 싸우다 결국 대통령님앞에 울 네식구
술도 올리고 꽃도 올리고 절도 했다요?~^^
이 편지 어떻게 대통령님이 보시냐고 묻는 따님들.
신이시여~ 어찌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한참 생각끝에...
음,,, 깜깜한 밤에.. 아주 깜깜한 밤에 천사들이 내려와서 편지갖고가지.
대통령님이 받아 읽어보시고는 너무 좋으셔서 환하게 미소 지어주시겠지?
대통령님도 편지 받으셔서 많이 기쁘시고 행복하실거야...
따님 왈: (못믿겠다는 듯...) 그럼 우리 오늘 집에 가지말고 밤까지 있자요!
헉~~~!
ㅠㅠ
눈에 화악~~~ 들어온 현수막
아찔?했던 사자바위에서...
또 절하고 싶다는 첫째 딸.
우리 넷은 두분 대통령님께 고개숙이고 무릎꿇고 마음다해 기도 드렸다...
부엉이바위..
산에서 내려와 대통령님 앞에 다시 갔을 땐 술이 없었다.
많이 갈증 나셨나보다. 우리 대통령님...
연못에 뭐가 있을까...
![]() |
![]() |
![]() |
![]() |
---|---|---|---|
4967 | ----- YTM “ 국민혈세 3천222억원을 들인 성남시의 호화 신.. (8) | 중수 | 2009.11.18 |
4966 | ----- YTM ' 거리에서 굶어죽을판이라 딸 성폭행한 남편 선처 .. (2) | 중수 | 2009.11.18 |
4965 | 봉하에서 보내온 선물 (2) | world4me | 2009.11.18 |
4964 | 시골집-120 (4) | 김자윤 | 2009.11.18 |
4963 | 단일화 출범식이 끝나서 글을 수정합니다. 경남 진해 용원입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11.18 |
4962 |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총리가 든든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 (3) | 복어탕 | 2009.11.18 |
4961 | 3박 4일이 된 1박2일의 홍도 (10) | 보미니&성우 | 2009.11.18 |
4960 | 봉하 우렁쌀과 봉하 오리쌀 비교 맛기행입니다. (16) | 도투 | 2009.11.17 |
4959 | 천리아란 사람, 정말 어이없습니다. (3) | 안나(황경화) | 2009.11.17 |
4958 | 노무현 흔들기 -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기 (7) | 돌솥 | 2009.11.17 |
4957 | 노짱님의 또 다른 탁월함 (5) | 돌솥 | 2009.11.17 |
4956 | -악양벌- 의 사계 (8) | 돌솥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