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2013.1.26
나는 누구의 빛이고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니면 그냥 그림자일 뿐인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만 빛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그림자는 더 짙어지고
온 산과 강물을 가리고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나는 빛에 가까워지는 것을 포기해야할까?
빛이 없는 어둠에서 노래해야할까?

2013.1.27
새들은 푸르른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간다.
다만 이카루스처럼
나도 날아올라 추락할 수 있을까?

.jpg)
.jpg)
나에는 범접할 수 없는 차가운 강물이
새들에게는 따뜻한 남쪽 나라 찰랑거림일까?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다만 가는 길에 회자정리
.jpg)
또한 오는 길에 거자필반이니
다만 삼인행 필유아사라
절받으시오.
![]() |
![]() |
![]() |
![]() |
|---|---|---|---|
| 4967 | ----- YTM “ 국민혈세 3천222억원을 들인 성남시의 호화 신.. (8) | 중수 | 2009.11.18 |
| 4966 | ----- YTM ' 거리에서 굶어죽을판이라 딸 성폭행한 남편 선처 .. (2) | 중수 | 2009.11.18 |
| 4965 | 봉하에서 보내온 선물 (2) | world4me | 2009.11.18 |
| 4964 | 시골집-120 (4) | 김자윤 | 2009.11.18 |
| 4963 | 단일화 출범식이 끝나서 글을 수정합니다. 경남 진해 용원입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11.18 |
| 4962 |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총리가 든든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 (3) | 복어탕 | 2009.11.18 |
| 4961 | 3박 4일이 된 1박2일의 홍도 (10) | 보미니&성우 | 2009.11.18 |
| 4960 | 봉하 우렁쌀과 봉하 오리쌀 비교 맛기행입니다. (16) | 도투 | 2009.11.17 |
| 4959 | 천리아란 사람, 정말 어이없습니다. (3) | 안나(황경화) | 2009.11.17 |
| 4958 | 노무현 흔들기 -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기 (7) | 돌솥 | 2009.11.17 |
| 4957 | 노짱님의 또 다른 탁월함 (5) | 돌솥 | 2009.11.17 |
| 4956 | -악양벌- 의 사계 (8) | 돌솥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