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4967 | ----- YTM “ 국민혈세 3천222억원을 들인 성남시의 호화 신.. (8) | 중수 | 2009.11.18 |
4966 | ----- YTM ' 거리에서 굶어죽을판이라 딸 성폭행한 남편 선처 .. (2) | 중수 | 2009.11.18 |
4965 | 봉하에서 보내온 선물 (2) | world4me | 2009.11.18 |
4964 | 시골집-120 (4) | 김자윤 | 2009.11.18 |
4963 | 단일화 출범식이 끝나서 글을 수정합니다. 경남 진해 용원입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11.18 |
4962 |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총리가 든든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 (3) | 복어탕 | 2009.11.18 |
4961 | 3박 4일이 된 1박2일의 홍도 (10) | 보미니&성우 | 2009.11.18 |
4960 | 봉하 우렁쌀과 봉하 오리쌀 비교 맛기행입니다. (16) | 도투 | 2009.11.17 |
4959 | 천리아란 사람, 정말 어이없습니다. (3) | 안나(황경화) | 2009.11.17 |
4958 | 노무현 흔들기 -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기 (7) | 돌솥 | 2009.11.17 |
4957 | 노짱님의 또 다른 탁월함 (5) | 돌솥 | 2009.11.17 |
4956 | -악양벌- 의 사계 (8) | 돌솥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