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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걸려 찾아간 봉하마을 사진기록2

물한줌note 조회 4,063추천 262008.09.21

에고.. 용량이 500kb 넘으면 자동탈락 되는군요.^^,,

용량 줄이는 작업때문에 좀 늦어질듯~


첫날밤을 신세 진 민박집 앞에서 즉석 콘서트도 열고~

화려하죠? 기타에, 싱어에, 백댄서까지~~!! ^^,, (안보이는 사람들은 관객)

길가다 배고파 논둑 옆에 차 세워두고 라면 끓이고~ (시골 논가에서 먹는 라면 맛,, 캬아~~)

동안에도 아이들은 차 뒤에서 즉석에서 놀이를 만들어 놉니다.  ~ 그대로 멈춰라~~

우왓~ 아름다운 주산지 풍경에 잠시 넋을 잃습니다.

신라시대부터 저 고목나무가 자라왔겠지요. 물가로 우리 패밀리를 구경나온 잉어도 반갑습니다.

사과나무 예쁜 사과들.. 너무 탐스럽지요. 사과나무 처음 봤습니다. 정말 이쁜 사과나무에 감탄~

차타고 가다가 개울물 너무 맑아 그냥 못지나치고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습니다.

그 날 그 개울은 7명의 외부인에 의해 야단법썩이 되었습니다.

"얘들아~~ 물고기 몰아몰아몰아~~,, 야아~~(아이들 함성소리, 발구르며 물고기 몰아가는 소리..)

우왓~!! 잡았따아~~ 잡았따아~~~."

돌아오는 길엔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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