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짐은 함께 져야 합니다.

바람꽃과 오렌지note 조회 1,309추천 82009.04.23

감정을 추스리고 생각해보면
이 사태는 우리 민족의 부정적인 독특성을 그대로 보여 주는 현상입니다.
권력의 주체가 바뀌면 그 추종자들 마저 힘들어지는 상황이 과거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재현되었던 양상임을 우리는 압니다.
진정한 '정의'란 무엇을 말할까요?
'힘'있는 자의 언어가 '정의'를 태동시킨다?
최근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 민족 특유의 정체성이 빚은 일임에
우리가 겪는 일련의 사태는
우리가 저마다의 분량으로 나누어 질 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혼자의 몫이 아님에 그 분만 이 짐을 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목적이 있는 규율,
특히 권력을 업은 칼날은
맞서는데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맷집이 요구됩니다.
펀치력은 없어도 옳은 것을 발현하고 유지하는 맷집..
그것만이 그동안의 힘의 논리를 따른 역사성을 희석하고
치유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991 노대통령님의 서거, 그날 밤.. 그리고 아침.. 케이채 2009.11.21
4990 거대언론과 싸운 정면승부사 (1) chunria 2009.11.21
4989 발자취를 따라서#4-청남대(충북 청원) (6) 더비구름 2009.11.21
4988 순천만을 가다 (8) 보미니&성우 2009.11.20
4987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이한인선생님 (7) 바람꽃과 오렌지 2009.11.20
4986 노란 파라솔 (4) chunria 2009.11.20
4985 11월 19일 봉하마을에는... (4) 가락주민 2009.11.20
4984 할머니 (6) 김자윤 2009.11.20
4983 대톨령님의 맛의 흔적을 찾아서----간장게장,갈치구이,막걸리 (3) 존재의기쁨 2009.11.20
4982 하동에서 진주까지 그 새벽에 ! (6) 대 한 민 국 2009.11.20
4981 봉하방문후기__11월 17일 12시 30분~ 15시 50분 (7) 여행우체통 2009.11.19
4980 가을 (2) 김자윤 2009.11.19
544 page처음 페이지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