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그 곳. 거기에선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샘을품은정원note 조회 649추천 42009.05.30

저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공무원 수험생인데 정부에 대한 여론이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좋지 않아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정부에 계실 때 합격했더라면
멋진 임용장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그 시절은 즐거웠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토론의 장이 열렸고요..
지금은 온 국민이 정치전문가가 다 되었지만요. 비판하고 예측도 하지만, 말을 하고 싶으면 직장과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걸어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만큼 고결한 인품을 가지지도 못하고,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는 어두운 
골목에서 혼자 정의를 외치면서 돌을 맞을 용기가 없는 부끄러운 자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약속할게요.

대통령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선에서 손가락질 받고 고되더라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필요로 하는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람.. 
님이 계시는 봉하에 두 발을 올려놓는다는 상상만으로 가슴이 편안해지고 
그 곳에서는 숨을 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어떤 어지러운 것도 없는 그 곳..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도..
 
사랑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991 노대통령님의 서거, 그날 밤.. 그리고 아침.. 케이채 2009.11.21
4990 거대언론과 싸운 정면승부사 (1) chunria 2009.11.21
4989 발자취를 따라서#4-청남대(충북 청원) (6) 더비구름 2009.11.21
4988 순천만을 가다 (8) 보미니&성우 2009.11.20
4987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이한인선생님 (7) 바람꽃과 오렌지 2009.11.20
4986 노란 파라솔 (4) chunria 2009.11.20
4985 11월 19일 봉하마을에는... (4) 가락주민 2009.11.20
4984 할머니 (6) 김자윤 2009.11.20
4983 대톨령님의 맛의 흔적을 찾아서----간장게장,갈치구이,막걸리 (3) 존재의기쁨 2009.11.20
4982 하동에서 진주까지 그 새벽에 ! (6) 대 한 민 국 2009.11.20
4981 봉하방문후기__11월 17일 12시 30분~ 15시 50분 (7) 여행우체통 2009.11.19
4980 가을 (2) 김자윤 2009.11.19
544 page처음 페이지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