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랑스카프

우물지기note 조회 3,501추천 532009.07.01


주말이면 어김 없이 달려가야 하는 일도 열흘 남았습니다.
황망한 대통령님의 서거로 일상이 엉크러졌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늘 마음에 부채負債처럼 안겨진 노랑스카프.
피곤과 바쁨을 핑게대면서 게으름으로 미루었습니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싶어 일일이 쪽지를 드렸습니다.

49재에는 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미 발송한 분량에서 받지 못하신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미안함 더불어 꼼꼼히 등기로 우송하겠습니다.

자원봉사단들이 매고 있는 저 스카프입니다.
모두들 뜻깊게 자랑스럽게 매고 열심히 봉사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 금~일까지가 제가 맡은 몫입니다.

다른 일은 후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자원봉사는 49일간의 한정된 다시 못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토원 일은 저나 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방금, 세세히 개별 쪽지를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빠지신 분이 분명 계실 겁니다.
제가 좀 어리버리하기 때문입니다. 개별 쪽지를 받지 못하신 분은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그러나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가 더 클지도 모릅니다. 힘을 내야죠.
우리들은 지나고 없을지라도 뒤에 남는 자녀들에게는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줘야겠기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991 노대통령님의 서거, 그날 밤.. 그리고 아침.. 케이채 2009.11.21
4990 거대언론과 싸운 정면승부사 (1) chunria 2009.11.21
4989 발자취를 따라서#4-청남대(충북 청원) (6) 더비구름 2009.11.21
4988 순천만을 가다 (8) 보미니&성우 2009.11.20
4987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이한인선생님 (7) 바람꽃과 오렌지 2009.11.20
4986 노란 파라솔 (4) chunria 2009.11.20
4985 11월 19일 봉하마을에는... (4) 가락주민 2009.11.20
4984 할머니 (6) 김자윤 2009.11.20
4983 대톨령님의 맛의 흔적을 찾아서----간장게장,갈치구이,막걸리 (3) 존재의기쁨 2009.11.20
4982 하동에서 진주까지 그 새벽에 ! (6) 대 한 민 국 2009.11.20
4981 봉하방문후기__11월 17일 12시 30분~ 15시 50분 (7) 여행우체통 2009.11.19
4980 가을 (2) 김자윤 2009.11.19
544 page처음 페이지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