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2009. 11.06 금요일 날씨:억수로 맑다가 가끔씩 먹구름..
맑은 날씨에 장미꽃 한송이_ 노무현님 사랑합니다
누군가 정성스럽게 가지고 온 이 장미처럼 노무현님이 꿈꾸었든 세상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한다
아이의 손에 들고있는 국화꽃 곱기만 하다.
노짱님이 바람에 실어 이 아이에게 이야기 한다...
"곱게 곱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
참배는 계속된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은 똑같을 것이다.
사람사는 세상
우리의 꿈과 희망
꽃....우리...그리고 노짱님
노짱님 앞에서 그림자 놀이 하고 있습니다_옆에 **이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
부엉이 바위는 사진에 안 담을려고 하는데...찍을 때마다 가슴이 찟어지는 것 같습니다.
봉하의 하늘입니다..햇빛이 내려 쬐는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곳입니다. 
참배객..참배객...........끝이 없을것입니다.
구름 멋지죠..이곳이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오늘도 누군가가 곱게 뜨게질을 하여 갔다 놓고 갔습니다.
한참 있더니 종이가방에서 살포시 꺼내 가지고 봉하쌀을 위에 올리고 갔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분들 한가족 아닙니다....아이와 꼬마가 주연이고요...그리고 아저씬는 엑스터라

이제 산책마치고 집으로 갑니다..저희집은 아구찜으로 유명한 마산입니더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
![]() |
![]() |
![]() |
|---|---|---|---|
| 4991 | 노대통령님의 서거, 그날 밤.. 그리고 아침.. | 케이채 | 2009.11.21 |
| 4990 | 거대언론과 싸운 정면승부사 (1) | chunria | 2009.11.21 |
| 4989 | 발자취를 따라서#4-청남대(충북 청원) (6) | 더비구름 | 2009.11.21 |
| 4988 | 순천만을 가다 (8) | 보미니&성우 | 2009.11.20 |
| 4987 |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이한인선생님 (7) | 바람꽃과 오렌지 | 2009.11.20 |
| 4986 | 노란 파라솔 (4) | chunria | 2009.11.20 |
| 4985 | 11월 19일 봉하마을에는... (4) | 가락주민 | 2009.11.20 |
| 4984 | 할머니 (6) | 김자윤 | 2009.11.20 |
| 4983 | 대톨령님의 맛의 흔적을 찾아서----간장게장,갈치구이,막걸리 (3) | 존재의기쁨 | 2009.11.20 |
| 4982 | 하동에서 진주까지 그 새벽에 ! (6) | 대 한 민 국 | 2009.11.20 |
| 4981 | 봉하방문후기__11월 17일 12시 30분~ 15시 50분 (7) | 여행우체통 | 2009.11.19 |
| 4980 | 가을 (2) | 김자윤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