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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봉하는 춥다

보미니성우note 조회 3,493추천 662009.12.20

 





대구에서 오신 4분이 해 오신 떡 한말은 맛나게 먹겠습니다 새벽부터 준비하고 도착한 봉하에서 감장행사가 취소된걸 알고 아쉬워 했죠  떡은 잘 먹고 있습니다

3만8천개의 박석이 조감도 대로 놓여집니다 그중 만개만 신청 받습니다 대통령님 묘지옆에 가고싶으시면 기도 하십시요 내 순서가 대통령님묘지 옆에 갈 수있도록 그방법 말곤 없습니다




대통령님이 타고 다니시던 자전거가 생각났습니다 실루엣으로 나타난 모습이 더욱 생각 나게 합니다

 



지금쯤 한 4천여개 되었을까요 어제 3천8백개 정도 신청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5일만에 이정도면 시간이 그리 많아 보이질 않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한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빈첸시아님이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감자 수제비를 만들어 왔습니다 두그릇 먹었습니다


파란노을님이  목에 건 자원봉사 표식을 간직한체 그대로 집으로 간 모양입니다  갈때까지 몰랐다니... 옆에 계신 차루님 다음에 혹시 같이 자원봉사할 기회있으면 꼭 챙겨주세요



날씨가 추운데도 방문객들이 조금식 늘어 나기 시작합니다 작년 이맘때 어짿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90% 완성된 가칭 제 3정자 입니다 반디님과 데빗트님의 작품입니다 오늘은 나머지 10%완성을 위해 오후작업으로 오늘 작업의 첨이자 마지막 작업인 볕단 나르기 작업을 했습니다
대구에서 오신분 그냥 가면 섭섭할까봐 볕단 나르기 작업하시느라 옷 베리고 신발 베리고 어짿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주 사이에  제4정자 작업이 있었더군요 강풍에 작업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춥기고 하고 말입이다  망치질이 잘 안되더라군요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바람이 아무리 쎄게 불어도 대통령님이 그리우시면 오십시요
항상 그렇게 여러분을 반기십니다.




가림막 걷어넨 묘지 전경입니다  조감도와 같은 모습이고 두곳의  큰배수로와  묘지가 좀 올라온 모습이 보입니다 조감도 대로 조금식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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