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녀온 봉하

촌서기note 조회 2,464추천 452010.08.16


님이 세우신 뜻, 미몽 속의 지방을 깨우려는 처절한 노력

기꺼이 생각을 내어준 재사들과 함께 만들었던 전무후무한 균형발전의 꽃

농촌과 지방을 향한 진한 사랑, 가장 근원으로부터의 개혁



그러나 이 과제를 받아든 작은 제게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습니다.

끝모를 자신의 무지와 내부의 벽.... 그 앞에 저는 너무나 작았습니다. 

삼년을 골몰하였지만 작은 지방서기가 보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작고 미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였지만

제가 뿌린 적은 씨앗 중 과연 몇개가 싹이 터 사람의 나무로 자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조용할 때 봉하에 가서, 날 이리 고생시키셨으니 차 한잔 내놓으쇼 하려구 별렀는데

봉하는 조용해지긴 커녕 날이 갈수록 붐비더군요. 그들이 위협을 느낄 만큼......

끝내 단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님은 가셔야 했습니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묘역은 아름답지만, 그 돌밭 말고 보고싶은 이는 아니 보이심에 화가 납니다.


정녕 그 아래 누워계시단 말입니까, 고작 돌 하나를 덮고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991 노대통령님의 서거, 그날 밤.. 그리고 아침.. 케이채 2009.11.21
4990 거대언론과 싸운 정면승부사 (1) chunria 2009.11.21
4989 발자취를 따라서#4-청남대(충북 청원) (6) 더비구름 2009.11.21
4988 순천만을 가다 (8) 보미니&성우 2009.11.20
4987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이한인선생님 (7) 바람꽃과 오렌지 2009.11.20
4986 노란 파라솔 (4) chunria 2009.11.20
4985 11월 19일 봉하마을에는... (4) 가락주민 2009.11.20
4984 할머니 (6) 김자윤 2009.11.20
4983 대톨령님의 맛의 흔적을 찾아서----간장게장,갈치구이,막걸리 (3) 존재의기쁨 2009.11.20
4982 하동에서 진주까지 그 새벽에 ! (6) 대 한 민 국 2009.11.20
4981 봉하방문후기__11월 17일 12시 30분~ 15시 50분 (7) 여행우체통 2009.11.19
4980 가을 (2) 김자윤 2009.11.19
544 page처음 페이지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