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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연지 봄맞이 준비

건너가자note 조회 1,470추천 242012.02.22











오늘도 연지에서 봄맞이 준비를 합니다.

겨울동안 연지 2정자 뒤쪽으로 농로 공사를 하면서

꽃길 역할을 했던

통나무를 뽑아서 쌓아놓은 것을

그동안은 들어갈 길이 막혀서 치우지 못했습니다.



오전은 황봉호 반장님과 함께

이 통나무 치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화원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저도 낑낑...





지난주에 남겨뒀던(?)

잡풀베기도 같이 하는 깜순님...





2정자 뒤쪽에 남아있던 짧은 통나무길도

이참에 아예 철수중입니다.





오늘은 아예 깡통을 가져다

마른 풀들을 태우기로 했습니다.





바닥에 박혀있던 통나무는 너무 굵더라구요 ㅠㅠ





이걸 설치할때는 어찌 다 했는지

겨울내내 했었다는 기억만 가물가물...





줄줄이 사탕...



































오늘은 감자 고구마를 준비 못해서

모두 아쉬운 눈빛으로...











일보다

불놀이에 심취한듯...











새참은 역시

막걸리 한잔이 최고...





불은 바라보고 있으면

사람을 홀리게 합니다...





트럭이 다시 왔으니

영차 영차...












트럭이 가고 나면

다시 풀베기 ...

















정자 밑에서 이 포즈가 되는 것도 능력...











화원님은 날조의 포스를 보여주고...























사이에 새모이도 주고...

















지난주에 불놀이하고 남은 재를 모아두었었습니다.

땅은 시간이 지나면 자꾸 산성화되므로

이렇게 재를 뿌려주면

칼륨도 공급해주고 땅을 중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불놀이를 자주 할 예정입니다...





2정자로 내려가는 입구에 있는

구기자도 정리를 하고...

















일하는데 웬 처자 등장...





부끄러워 하는 건가?





점심시간이 되니

방앗간에도 참새들이...





방앗간 창고 앞 나무 위에도...





방앗간 창고 지붕에도...





오후에는 연지에 퇴비를 뿌려주기로 했습니다.

장군차밭에 남아있는 퇴비를 가지러 갔습니다.





작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며

퇴비가 무거워졌어요 ㅠㅠ





4명이 가지 않았으면 큰일났을뻔했습니다.

















연지 1정자 앞에 도착.

이제 내려야죠...





안쪽 꽃길로는 이렇게

리어카로 옮겨야 합니다.

천하장사 화원님 으랏차차...





퇴비 살포 시작...





우리의 보모

입학생님이 오셨습니다.

















흰 옷을 입고

검은 퇴비를 살포하는 이유는?





























이렇게 얌전한 폼이라니...

현지님 너무 어울려요(^^ ??)











지각생 출현.

오늘은 사랑나누미 따라갔다 왔으므로

의령님 엉덩이 빳다는 생략...





퇴비는 자연에 의해 부숙이 잘~ 되어서

작년에 뿌릴때와는 향이 달랐습니다.























역시 우리의 보모님.

새참 챙겨오시는 중...





자봉의 꽃은

새참...

막걸리 오뎅 옥수수빵...






힘을 과시하시는 중...





주파이어님은 뭘 찾으시나요?























흰옷의 위력?

카메라 렌즈?











다~~ 했다

해맑은 화원님...





어느새 깜찍한 포즈를...






오늘도

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역시 자봉은 한 열명쯤 모여야 시끌벅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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