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에서 행복했습니다

Martyrnote 조회 2,443추천 92013.04.23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991 노대통령님의 서거, 그날 밤.. 그리고 아침.. 케이채 2009.11.21
4990 거대언론과 싸운 정면승부사 (1) chunria 2009.11.21
4989 발자취를 따라서#4-청남대(충북 청원) (6) 더비구름 2009.11.21
4988 순천만을 가다 (8) 보미니&성우 2009.11.20
4987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이한인선생님 (7) 바람꽃과 오렌지 2009.11.20
4986 노란 파라솔 (4) chunria 2009.11.20
4985 11월 19일 봉하마을에는... (4) 가락주민 2009.11.20
4984 할머니 (6) 김자윤 2009.11.20
4983 대톨령님의 맛의 흔적을 찾아서----간장게장,갈치구이,막걸리 (3) 존재의기쁨 2009.11.20
4982 하동에서 진주까지 그 새벽에 ! (6) 대 한 민 국 2009.11.20
4981 봉하방문후기__11월 17일 12시 30분~ 15시 50분 (7) 여행우체통 2009.11.19
4980 가을 (2) 김자윤 2009.11.19
544 page처음 페이지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