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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만 하는 것이 죄송해서
아침 산책하면서 찍은 낙엽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어젯밤 비와 바람에 낙옆이 많이 떻어졌네요.
저 같은 촌놈들은
하루하루의 변화 속에서 시시각각 계절 익어가는 것을 실감하지만
도시에 사는 분들은
의식적으로 느끼지 않으면
맛있게 익어가는 이 계절을 느끼지 못 하실 것도 같고 해서
조금이라도 느껴 보시라고요.^^;;
그다지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혹여, 무료한 시간에 눈요기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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