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jpg)

.jpg)
.jpg)
다른 지역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청주는 요즘 개인 현수막걸기 난리입니다.
공익목적이기 때문에 철거하지 않습니다.
시내가 온통 노란바탕에 녹색글씨 현수막 일색입니다.
우리 협동조합친구들 모임에서도 열개 만들어 달았습니다.
물론 우리 부부도 하나씩 달았고요, 오늘 주문해서 아직 찍지는 못했지만...
"5년동안 이날만 기다려왔다, 투표!!!" 이라구요..^^
![]() |
![]() |
![]() |
![]() |
|---|---|---|---|
| 5015 | 공감 2009란 ?? 우려가 현실로 돼가고 있기 때문에 !! (5) | 대 한 민 국 | 2009.11.24 |
| 5014 | 생가복원전의 보물 (12) | chunria | 2009.11.23 |
| 5013 | -------------------- " 고마해라! 마이 했다 아이가.. (2) | 중수 | 2009.11.23 |
| 5012 | 여사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20) | 소금눈물 | 2009.11.23 |
| 5011 | 유시민 - 매우 가정적인 남편 (8) | 돌솥 | 2009.11.23 |
| 5010 | 시건방춤(?)이란? - 구여븐 시민옵빠!!! (12) | 돌솥 | 2009.11.23 |
| 5009 | 이번주 일요일 여러분을 대전으로 초대합니다 ^^ (6) | 소금눈물 | 2009.11.23 |
| 5008 | 어촌 일상 (5) | 김자윤 | 2009.11.23 |
| 5007 | 한 바보 가면 또 한 바보 온다. (6) | 우물지기 | 2009.11.23 |
| 5006 | 천안 광장도 후끈 후끈합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11.23 |
| 5005 | 환청처럼 들리는,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리. (12) | 우물지기 | 2009.11.22 |
| 5004 | [蒼霞哀歌 59] 시래기 & 우거지 (14) | 파란노을 | 2009.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