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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오리쌀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 사진들을 보며...
가을을 결실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
우리는 이 가을을 몇번을 보냈을까요?
그 가을에 결실을 맺어본 적이 있었을까요?
크건 작건간에...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자 하는 이는
허리를 굽혀서 땅을 파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소망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극히 적은 까닭에
우리가 원하는 가치있는 것은 무엇이건
일함으로써 얻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
봉하마을의 들녘...
그 들녘에는 자랑스러운 봉하 농부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빛나는
인내와 노력이 쌓이고 쌓여서 봉하의 가을은 그렇게 익었을 것입니다.
씨앗이 싹을 틔우어 알곡이 맺히고...
그 알곡이 알알이 영글어 이제 저의 밥상에 오르는건 긴 여름내
땀과 눈물을 흘린 봉하 농부님들의 사랑과 정성일 것입니다.
그동안..
노짱님을 비롯하여 농군정호님, 비서관님들, 마을주민,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봉하 오리쌀 생산과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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