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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집” “자녀” “고급차량” 남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로 금전도 조금 있으나 무언가 허전한 이 현실, 무언가 찾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무엇인지 모릅니다.
저는 1995년 대학1학년 때 학생운동으로 광주교도소 수감번호 404호를 달고 성경이라는 책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남방” 왕이 “북방” 왕에 의해 멸망할 거라고 예언이 되어 있었습니다.
남방왕의 계보는 순차적으로 이슬라엘. 로마. 영미제국. 이였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북방왕은 어느 나라일까?
참 궁금합니다.
새로 등장 한 북방 왕에 의해 많은 피를 흘리고 큰 바벨론인 교회 성당 등 6천 가지의 많은 종교들이 북방 왕과 국제연합 지금은 UN에 의해 소멸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소련이 몰락 할 거라는 것을 당시 짐작이나 했습니까?
그러나 하루아침에 소련은 붕괴 하였습니다.
남방왕인 영.미국제국도 끝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따뜻한 사랑 한 번 받지 못하고 살아온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홀로 이런 글을 쓸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참” 인생은 헛되고 헛되도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십대는 뭘 몰랐고.
20대는 군부독제에 핍박 받고.
홀로서기 한 30대는 먹고 살아야 했기에 뜻하지 않게 돈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는 아픔을 자식들을 보면서 이겨내며 어느새 저도 40십대입니다.
전에 없던 평화가 왠지 어색하기만 하고 왠지 낯설기만 합니다.
남은 인생 목표를 하나 선정해야 하는데 무엇으로 할까 떠오르지 않습니다.
여분은 12월 25일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 하신 날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12월 25일은 로마인들의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로 추수 감사절로 (한국으로 보면 추석 같음 ) 이스라엘의 기온은 한국의 10월경과 같다지요.
거짓 그리스교들인 큰 바벨론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 탄생일이 조작 되었습니다.
또한 성서에는 특정 기일을 지키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은 사람이 죽어서 천당이나 지옥에 간다는 것 또 한 거짓입니다.
우리는 이세상 학자들과 종교인들에 거짓 가르침으로 인하여 우리의 소중 한 목숨을 스스로 버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공용을 잡아 먹어다는 악어의 사진입니다.
악와 같은 이 세상 학자들과 종인들에 거짓 가르침 때문에 소중 한 생명을 버리지말고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보는 것은 어떠습니까?
성서에서는 하느님에 이름이 여호와 이며 여호와 하느님이 땅을 회복켜 사람들이 "영원이"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성서는 우리가 영원히 살수있는 길을 찾아주는 보물 섬 지도 같은 것입니다.
공룡을 잡아 먹는 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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