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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하심정의 비통한 슬픔

chunrianote 조회 873추천 82009.11.29

아~
그 날을 어찌 잊으랴.
하염없이 몇 시간 동안 눈시울을 적신~~~
그게 어째 가능했는지 모르겠다.

진실이 아니라 연기일지도 모린다.
절마는 그런 사기꾼이니까....























슬픔을 가눌 수 없었던 억하심정의 비통한 그날의 심정....
천리아의 하늘음이 그 때 민심을 바꾸게 했다?
 


노사모안티 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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