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눈길 영훈님-
노짱님 한 걸음 뒤에서
날카로우면서도 그윽한 눈길을 보내시던...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장이라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백혈구는
우리 몸의 어떤 이상한 침입자(병균)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그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백혈구는 어떤 방법으로
침입자를 처치할까요?
얼핏 생각하면
아주 강력한 어떤 방법을 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대포도 쏘지 않고 기관총도 갈겨대지 않습니다.
화학약품도 쓰지 않고
그렇다고 심한 욕설을 쓰지도 않습니다.
백혈구는 그저 그 침입자를
품에 푹 껴안아 버립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깊은 사랑으로 그를 감싸줍니다.
백혈구에게 안긴 그 침입자는 아마 황홀해서
정신이 없을것 같지 않습니까.
^..^*
.
.
.
.
.
.
.
침입자는 백혈구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냥 녹아버립니다.
참으로 백혈구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보기 싫든 지저분하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껴 안아 줍니다.
우리 인간과 그 방법이 너무도 다르지 않습니까?
.
.
.
그런데요
저도 싫은 사람은 싫어요.
싫은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그런 분들
이곳에서는 안 봤으면 싶네요.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새해 소망입니다.
.
.
.
제가 아주 예전에 어떤 신문에서 보고
타이핑해서 저장했던 글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겨요.
그걸 왜 손으로 쳤을까?...하고요.
그래서 모르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왔겠지요?
![]() |
![]() |
![]() |
![]() |
|---|---|---|---|
| 5039 | -------------------- " 욕심을 버려야지 " ----.. | 중수 | 2009.11.27 |
| 5038 | 이렇게만 뵈야 하는지요.... (3) | 항상그곳에계시죠? | 2009.11.27 |
| 5037 | 저의 화장대에는 그 분이 계십니다.. (5) | 찐쪼리 | 2009.11.27 |
| 5036 | 봉하쌀 배송일에 관해서 (2) | 곰순엄마 | 2009.11.26 |
| 5035 | 봉화매점 (2) | chunria | 2009.11.26 |
| 5034 | 2010년 달력 | 수도산 | 2009.11.26 |
| 5033 | 시골집-122 (5) | 김자윤 | 2009.11.26 |
| 5032 | 밥상 (10) | 김자윤 | 2009.11.26 |
| 5031 | 우리의 국모 - 권양숙 여사님 (24) | 돌솥 | 2009.11.26 |
| 5030 | 님을 보내며... (8) | 돌솥 | 2009.11.26 |
| 5029 | 이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했지요.(감나무와 생가와 사저) (2) | 초록별나라 | 2009.11.26 |
| 5028 | 현명 한 사람은 무엇을 믿어야 하나 | 장수아들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