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겨울

흰 고무신note 조회 1,110추천 102010.01.08






몹시 춥다.
작년 그때 겨울처럼...
부엉이 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눈부시다.
외 할머니 포장마차 앞
흘린 오뎅국물 빙점의 절정
살살기는 검둥 자동차
숱하게 풀어 논 한 맺힌 사모의 언어들
묘비갔다 돌아가는 두 부부 발걸음은 천근
이제 그 한 맺힌 사모함도 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빈 노사모 사무실
(내부수리) 셋방 글 같은 하얀 종이하나 달랑
오월의 울음소리도
눈물 묻은 그 많은 편지도 벽에서 볼수없다.
그 오월의 혼란 스러움
이재 춥고 정적 뿐이다.

-2010.1.8 신년 봉하마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039 -------------------- " 욕심을 버려야지 " ----.. 중수 2009.11.27
5038 이렇게만 뵈야 하는지요.... (3) 항상그곳에계시죠? 2009.11.27
5037 저의 화장대에는 그 분이 계십니다.. (5) 찐쪼리 2009.11.27
5036 봉하쌀 배송일에 관해서 (2) 곰순엄마 2009.11.26
5035 봉화매점 (2) chunria 2009.11.26
5034 2010년 달력 수도산 2009.11.26
5033 시골집-122 (5) 김자윤 2009.11.26
5032 밥상 (10) 김자윤 2009.11.26
5031 우리의 국모 - 권양숙 여사님 (24) 돌솥 2009.11.26
5030 님을 보내며... (8) 돌솥 2009.11.26
5029 이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했지요.(감나무와 생가와 사저) (2) 초록별나라 2009.11.26
5028 현명 한 사람은 무엇을 믿어야 하나 장수아들 2009.11.26
540 page처음 페이지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