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15] 화포천, 하늘은 막힌 곳이 없더라

파란노을note 조회 2,290추천 42013.05.12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림정역, 누군가 생각나세요. 저는.....^^;;

 

 

 

 

 

 

밀밭

 

화포천

 

 

 

 

 

토끼풀, 우리는 왜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를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토끼(애완용 아님)는 주로 칡을 먹였음. 

다만 숙이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던 꽃

 

자운영, 만약 자운영 꽃반지를 만들어주었다면...?ㅎㅎ

 

저 언덕 너머에 그가 있다면

 

 

밀 이식(꽃이 피었네요)

 

 

길은 길로 열리기 때문에 길에 서면 가슴이 뛴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하 26장(전체적으로는 70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039 -------------------- " 욕심을 버려야지 " ----.. 중수 2009.11.27
5038 이렇게만 뵈야 하는지요.... (3) 항상그곳에계시죠? 2009.11.27
5037 저의 화장대에는 그 분이 계십니다.. (5) 찐쪼리 2009.11.27
5036 봉하쌀 배송일에 관해서 (2) 곰순엄마 2009.11.26
5035 봉화매점 (2) chunria 2009.11.26
5034 2010년 달력 수도산 2009.11.26
5033 시골집-122 (5) 김자윤 2009.11.26
5032 밥상 (10) 김자윤 2009.11.26
5031 우리의 국모 - 권양숙 여사님 (24) 돌솥 2009.11.26
5030 님을 보내며... (8) 돌솥 2009.11.26
5029 이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했지요.(감나무와 생가와 사저) (2) 초록별나라 2009.11.26
5028 현명 한 사람은 무엇을 믿어야 하나 장수아들 2009.11.26
540 page처음 페이지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