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5039 | -------------------- " 욕심을 버려야지 " ----.. | 중수 | 2009.11.27 |
5038 | 이렇게만 뵈야 하는지요.... (3) | 항상그곳에계시죠? | 2009.11.27 |
5037 | 저의 화장대에는 그 분이 계십니다.. (5) | 찐쪼리 | 2009.11.27 |
5036 | 봉하쌀 배송일에 관해서 (2) | 곰순엄마 | 2009.11.26 |
5035 | 봉화매점 (2) | chunria | 2009.11.26 |
5034 | 2010년 달력 | 수도산 | 2009.11.26 |
5033 | 시골집-122 (5) | 김자윤 | 2009.11.26 |
5032 | 밥상 (10) | 김자윤 | 2009.11.26 |
5031 | 우리의 국모 - 권양숙 여사님 (24) | 돌솥 | 2009.11.26 |
5030 | 님을 보내며... (8) | 돌솥 | 2009.11.26 |
5029 | 이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했지요.(감나무와 생가와 사저) (2) | 초록별나라 | 2009.11.26 |
5028 | 현명 한 사람은 무엇을 믿어야 하나 | 장수아들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