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스럽던 울 아들......

사이다병note 조회 2,876추천 102008.10.31


어제저녁 중간고사를 망친 초등2학년 아들 녀석과 말이없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야 아직 초딩이라 학업성적에 별 관심이 없거든여..
하지만 다들 그러실줄 알지만 엄마들에 극성이^^

아빠: 저녁먹자

아들: 예(힘없이 엄마에게 된통 당한 뒤라)

아들: 저녁을 한참먹다 .  아빠 왜 밥이 하얀 쌀밥이야(우리집은 잡곡밥을 먹는지라)

아빠: 대통령 할아버지가 농사지은 쌀로 지은 밥이라 그래(분위기상 통명스럽게)

아들: 이명박??

아빠: 이병박 할아버지가 농사지을 사람처럼 보이데

아들: 아.... 노무현 할아버지

아빠: 왜 그렇게 생각해

아들: 그냥 그렇게 느껴져

저는 그냥 아들 공기에 비록 돼지고지 넣고 만든 김치찌게 였지만 먹음직스런 고기
한점을 올리고 가슴 흐믓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공부보단 세상을 조금씩 이해하며 바라보는 시선이 예뻐서요

노공님에 쌀로 좋은 저녁시간과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린 이런날 그냥 못 보내죠..
오널 아빠가 쏜다 저녁식사후 아들 두 녀석과 치킨집으로 고고고고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051 11월 가랑비 내리는 일요일 (2) 산티아고에내리는비 2009.11.29
5050 븅딱들!!! (5) 돌솥 2009.11.29
5049 시골집-124 (2) 김자윤 2009.11.29
5048 노공이산 (盧公移山) (13) 돌솥 2009.11.28
5047 '원맨쇼' (6) 멋 2009.11.28
5046 국민(?)의 방송 KBS --- 꼬라지 좋다!!! (20) 돌솥 2009.11.28
5045 그 분의 통치 방식 - 참여와 소통 (8) 돌솥 2009.11.28
5044 [우리 대통령 49재 사진中] 겸손도 훈련입니다. (2) 우물지기 2009.11.28
5043 시골집-123 (3) 김자윤 2009.11.27
5042 우리 대통령 님이 그토록 추구하셨던 "도대체 진보가 뭐야?" (6) 우물지기 2009.11.27
5041 안티 선언하는 천리아 (9) chunria 2009.11.27
5040 노무현 - 고은 - (9) 돌솥 2009.11.27
539 page처음 페이지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