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참배

우물지기note 조회 2,700추천 472010.01.07























2010. 01. 04.
100 년만의 폭설로 온 땅이 혼란한 날.
불현듯 뵈옵고싶어 봉하에 도착했었습니다.

하도 예쁘게 절을 하기에, 아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어요?"
"네 살!"
"?"

아기 엄마가 대신했습니다.
"아직 말을 잘 할 줄 몰라요."
"창원에서 왔어요."
"하도 자주 와서 절을 하니까요."

절하는 예쁜 모습에 홀려서 정작 촬영해야 할 순간을 놓쳤습니다.
영하로 내리꽂히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마음에는 따뜻함이 불었습니다.
이런 어여쁜 젊은 엄마들이 계시기에 저는 절망 대신 희망을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051 11월 가랑비 내리는 일요일 (2) 산티아고에내리는비 2009.11.29
5050 븅딱들!!! (5) 돌솥 2009.11.29
5049 시골집-124 (2) 김자윤 2009.11.29
5048 노공이산 (盧公移山) (13) 돌솥 2009.11.28
5047 '원맨쇼' (6) 2009.11.28
5046 국민(?)의 방송 KBS --- 꼬라지 좋다!!! (20) 돌솥 2009.11.28
5045 그 분의 통치 방식 - 참여와 소통 (8) 돌솥 2009.11.28
5044 [우리 대통령 49재 사진中] 겸손도 훈련입니다. (2) 우물지기 2009.11.28
5043 시골집-123 (3) 김자윤 2009.11.27
5042 우리 대통령 님이 그토록 추구하셨던 "도대체 진보가 뭐야?" (6) 우물지기 2009.11.27
5041 안티 선언하는 천리아 (9) chunria 2009.11.27
5040 노무현 - 고은 - (9) 돌솥 2009.11.27
539 page처음 페이지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