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 왔을 때......

돌솥note 조회 1,323추천 212010.04.11

맨 처음 나치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사회 민주주의자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 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노동조합원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정부는 유태인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마침내 정부는 나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나를 위해 항변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독일 신학자)


.
.
.

2년 전 오늘 사진입니다.
봉하마을엔 간간히 비가 왔었네요.
노짱님께서는 동네 사람들과 마을회관에서
4천원짜리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을 드셨구요.

歸鄕 후 얼마나 많은 계획과 부푼 꿈이 있었을까요?
봉하마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시며
막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셨던 때이지요?

치졸하고 더럽고 악한 세력이
노짱님을 향해 총구를 겨눌 때......
 
.
.
.

그 때 대부분의 우리는 침묵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051 11월 가랑비 내리는 일요일 (2) 산티아고에내리는비 2009.11.29
5050 븅딱들!!! (5) 돌솥 2009.11.29
5049 시골집-124 (2) 김자윤 2009.11.29
5048 노공이산 (盧公移山) (13) 돌솥 2009.11.28
5047 '원맨쇼' (6) 2009.11.28
5046 국민(?)의 방송 KBS --- 꼬라지 좋다!!! (20) 돌솥 2009.11.28
5045 그 분의 통치 방식 - 참여와 소통 (8) 돌솥 2009.11.28
5044 [우리 대통령 49재 사진中] 겸손도 훈련입니다. (2) 우물지기 2009.11.28
5043 시골집-123 (3) 김자윤 2009.11.27
5042 우리 대통령 님이 그토록 추구하셨던 "도대체 진보가 뭐야?" (6) 우물지기 2009.11.27
5041 안티 선언하는 천리아 (9) chunria 2009.11.27
5040 노무현 - 고은 - (9) 돌솥 2009.11.27
539 page처음 페이지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