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chunria
조회 201추천 02009.12.23
올리모 째깍째깍 해우소로 빠지는
아쉬움을 달래봄시로~~!
역시 돌솥님은 느낌이 다르시와요.
| 돌솥 2009.12.23 06:28 |
아~~ 패러님이 천리아님이시구나. 아닌게 아니라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천리아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났습니다- 라고 했던 CF에서 들었던 카피 문구가 생각나더라구요. |
 |
 |
 |
 |
|---|---|---|---|
| 5063 | -------------------- " 나라꼬라지 잘 돌아간다 ! .. | 중수 | 2009.11.30 |
| 5062 | -------------------- " 지금 뭐하는짓거리인가 " -.. (12) | 중수 | 2009.11.30 |
| 5061 | 바보! (23) | 돌솥 | 2009.11.30 |
| 5060 | chunria만 보시지요.다른분껜 미안합니다. (4) | 김솔 | 2009.11.30 |
| 5059 | 국민참여당, 노영동,재야, 진보 등 모두 함께합니다.!! 꼭 참여해주.. (2) | 대 한 민 국 | 2009.11.30 |
| 5058 | 가을비는 촉촉히 내리고~ 봉하 방앗간은 열심히 돌고~ (20) | 봉7 | 2009.11.29 |
| 5057 | 국민참여당 대전시 창단과 유시민 전 장관 강연회 (4) | 손에손잡고 | 2009.11.29 |
| 5056 | 시골집-125 (1) | 김자윤 | 2009.11.29 |
| 5055 | 억하심정의 비통한 슬픔 (6) | chunria | 2009.11.29 |
| 5054 | 호떡집이 불났네. (6) | 김자윤 | 2009.11.29 |
| 5053 | 봉하 토요일 맑음 & 일요일 종일 비 (20) | 보미니&성우 | 2009.11.29 |
| 5052 | Olleh !!! (2) | 돌솥 | 2009.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