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띄어쓰기 하나에 따라
그 뜻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하찮은 영어도 이런데 하물며 우리글이랴?
영어 철자 하나 틀리면 유무식을 따지는 사람들이
정작 소중한 우리글은 아무렇게나 올려도 되는 듯이...
visionisnowhere ???
Vision is no where. 꿈은 어디에도 없다.
Vision is now here. 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말 예문
ㄱ) 한번 해 보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ㄴ)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다.
그 소식에 또 한 번 놀랐다.
붙여 쓴 ㄱ의 '한번'은 "일단"의 뜻이고,
띄어 쓴 ㄴ의 '한 번'은 "한 번", "두 번", "세 번"의 뜻입니다.
ㄱ) 숙제를 못하다.
ㄴ) 숙제를 못 하다.
붙여 쓴 '못하다'는 "하긴 했는데,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다"의 뜻이고,
띄어 쓴 '못 하다'는 "하지 못하다"의 뜻입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
![]() |
![]() |
![]() |
|---|---|---|---|
| 5075 | 가을을 넘기며~ (12) | 봉7 | 2009.12.01 |
| 5074 | 푸른하늘님의 천리아 비난 링크를 따라가봤더니? (4) | chunria | 2009.12.01 |
| 5073 | 오늘은 비 내일은 맑음, 세상은 겨울 봉하는 봄. (8) | 우물지기 | 2009.12.01 |
| 5072 | 내 눈에 들보 ...... 남의 눈에 티끌? (8) | 돌솥 | 2009.12.01 |
| 5071 | 아쉽게도.... (5) | chunria | 2009.12.01 |
| 5070 | 야, 기분 좋다. (9) | 임무영 | 2009.12.01 |
| 5069 | ----- " 굽히지 말고 꺾이지 말고 물러 서지말고 굳건히 맞서라 .. (1) | 중수 | 2009.12.01 |
| 5068 | 노짱님의 또 다른 탁월함(2) (13) | 돌솥 | 2009.12.01 |
| 5067 | ---------- " 이게 국가종업원들인가! 개자슥들이지! " --.. (6) | 중수 | 2009.11.30 |
| 5066 | 갈대 (4) | 김자윤 | 2009.11.30 |
| 5065 |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신 선물 (10) | 솔아솔아푸른솔아 | 2009.11.30 |
| 5064 | 홈페이지 편집위원님들께 드립니다. (4) | chunria | 2009.11.30 |